「ぼつぼつ」は韓国語で「송골송골」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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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 위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다. |
ひたいの上に汗がぶつぶつとにじむ。 | |
・ |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작업에 열중했다. |
おでこに汗がぷつぷつと出るほど作業に熱中した。 | |
・ |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았다. |
額にぷつぷつと生じた汗の滴を拭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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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ずっと前から) > |
급거(急遽) > |
그리고(そして) > |
부실부실(しとしと) > |
우물쩍(ぐずぐず) > |
함부로(むやみに) > |
주르륵(ぼろぼろと) > |
서로(お互い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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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カッと) > |
장장(長々と) > |
급격히(急激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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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오돌(ぶるぶ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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