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つね色の」は韓国語で「노릇하다」という。
|
![]() |
・ | 상사 비위를 맞추랴 부하 눈치를 보랴 과장 노릇이 쉽지 않아요. |
上司の機嫌をとったり部下の顔色を気にしたり、課長稼業も楽じゃありません。 | |
・ | 정말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本当にあり得ない状況だ、まるで幽霊が嘆いているようだ。 | |
・ | 누가 예상할 수 있었겠는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誰が予想できただろう?非常に不思議だ。 | |
・ | 이런 우연은 있을 수 없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こんな偶然はあり得ない、まさに不思議だ。 | |
・ |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일이 일어난다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こんなに完璧なタイミングで起きるとは、まるで奇跡のようだ。 | |
・ | 이렇게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こんなに早く結果が出るなんて、非常に不思議だ。 | |
・ | 약한 불에서 구운 토스트는 고르게 노릇을 합니다. |
弱火で焼いたトーストは、均等に焼き色がつきます。 | |
・ | 화로에선 바비큐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있다. |
火鉢ではバーベキューが香ばしい香りをたてている。 | |
・ | 사위 노릇하기 어렵네요. |
婿稼業も楽じゃないですね。 | |
・ | 소시지는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
ソーセージは焼き色がつくまで焼きます。 | |
분하다(悔しい) > |
천부당만부당하다(不当千万だ) > |
검소하다(倹しい) > |
서툴다(苦手だ) > |
옹색하다(融通がきかない) > |
반갑다(嬉しい) > |
실망스럽다(がっかりだ) > |
미안하다(済まない) > |
드문(稀な) > |
온전하다(まともだ) > |
절절하다(切々としている) > |
원만하다(円満だ) > |
고(高~) > |
절친하다(きわめて親しい) > |
걸걸하다(ガラガラする) > |
멋쩍다(照れくさい) > |
하잘것없다(くだらない) > |
께름칙하다(気にかかる) > |
염려스럽다(気にかかる) > |
넓적하다(平たい) > |
유능하다(有能だ) > |
수상쩍다(怪しい) > |
오색찬란하다(五色燦然としている) > |
시큰둥하다(気乗りしない) > |
역겹다(腹立たしい) > |
어리숙하다(愚かだ) > |
얼얼하다(ひりひりする) > |
유식하다(物知りだ) > |
누리끼리하다(黄ばんでいる) > |
몰상식하다(常識が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