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눈 뜨고 볼 수가 없다とは
意味見るに忍びない、見るに堪えない、目も当てられない
読み方눈 뜨고 볼 쑤가 업따、ヌンットゥゴ ポルッスガ オプッタ
類義語
목불인견
눈 뜨고 볼 수 없다
차마 볼 수 없다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
꼴이 아니다
못 봐주다
손발이 오그라들다
「見るに忍びない」は韓国語で「눈 뜨고 볼 수가 없다」という。「見るに忍びない(눈 뜨고 볼 수가 없다)」は、直訳すると「目を開けて見ることができない」となり、韓国語の表現「눈 뜨고 볼 수가 없다」も同じ意味で、「耐えられない」「見ていられない」といった意味です。これは、何か非常に不快なことや悲しいことを見ている際に、その状況を耐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感情を表現する言い回しです。直訳すると「目を開けて見ることができない」。
「見るに忍びない」の韓国語「눈 뜨고 볼 수가 없다」を使った例文
그가 그런 짓을 하는 걸,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彼があんなことをしているのを、見るに忍びない。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슬펐다.
あの映画のラストシーンは、見るに忍びないほど悲しかった。
그녀가 울고 있는 걸 보는 것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彼女が泣いているのを見ているのは、見るに忍びない。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苦しむ姿を見ているのは、本当に見るに忍びない。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다니,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こんなひどいことが起こるなんて、見るに忍びな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번호를 따다(口説いて電話番号をもら..
>
치기 어리다(言うことが幼い)
>
낯(이) 익다(顔がなじむ)
>
한 수 배우다(胸を借りる)
>
기분이 들뜨다(気持ちが浮つく)
>
모르는 게 없다(何でも知っている)
>
발을 동동 구르다(地団駄を踏む)
>
눈동자가 풀리다(間が抜ける)
>
말을 거들다(口添えする)
>
눈이 번쩍 뜨이다(目が覚める)
>
안간힘을 쓰다(必死の努力をする)
>
손을 덜다(手間を省く)
>
앞뒤가 안 맞다(つじつまが合わない..
>
비꼬아 말하다(皮肉を言う)
>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다(目がない)
>
뜨거운 감자(厄介な問題)
>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喜色満面だ..
>
상식 밖의 행동을 하다(常識はずれ..
>
피 같은 돈(血の出るような金)
>
김(이) 빠지다(やる気がなくなる)
>
성을 내다(怒る)
>
코가 높다(鼻高々だ)
>
목이 잠기다(喉がかれる)
>
하늘 높은 줄 모르다(偉ぶって威張..
>
길이 트이다(道が開ける)
>
성화를 부리다(ひどく気をもむ)
>
시선을 두다(視線を置く)
>
살림을 내다(所帯を持つ)
>
끝을 보다(最後までやる)
>
군침을 삼키다(非常に欲しが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