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々と」は韓国語で「파릇파릇」という。
|
![]() |
・ | 파릇파릇 우거진 목초를 베다. |
青々と茂った牧草を刈る。 | |
・ | 새싹들이 파릇파릇 아름답게 돋아나고 있었다. |
新芽が青々と美しく芽生えていた。 | |
・ | 봄바람이 불어오고, 땅에서는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와요. |
春風が吹いて、土地からは青々とした新芽が生えてきます。 | |
・ | 잎사귀가 파릇파릇합니다. |
葉っぱが青々としています。 | |
・ | 솔잎이 파릇파릇합니다. |
松葉が青々としています。 | |
・ | 떡갈나무 잎이 파릇파릇합니다. |
かしわの葉が青々としています。 | |
・ | 낙엽송 잎이 파릇파릇합니다. |
カラマツの葉が青々としています。 | |
・ | 소나무의 나뭇잎은 겨울에도 파릇파릇한 것이 특징입니다. |
松の木の葉が冬でも青々としているのが特徴です。 | |
・ | 활엽수 잎이 파릇파릇하고 건강합니다. |
広葉樹の葉が青々として元気です。 | |
・ | 클로버 잎이 파릇파릇해서 예뻐요. |
クローバーの葉が青々としてきれいです。 | |
・ | 포도나무 잎이 파릇파릇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
ブドウの木の葉が青々と茂っています。 | |
・ | 포도나무 잎이 파릇파릇합니다. |
ブドウの木の葉が青々としています。 | |
・ | 삼나무가 파릇파릇합니다. |
杉の木が青々としています。 | |
번지르르(ぴかぴか) > |
조금(少し) > |
맘 편히(気軽に) > |
소신대로(信念のままに) > |
아무도(誰も) > |
온통(すべて) > |
순수히(素直に) > |
제각각(それぞれ) > |
더없이(この上なく) > |
번질번질(ぴかぴか) > |
그럼(それでは) > |
한가로이(のんびり) > |
애초부터(そもそも) > |
그리고 나서(そして) > |
한때(ひととき) > |
졸졸(ちょろちょろ) > |
바삐(急いで) > |
진탕(飽きるほど沢山) > |
가벼이(軽く) > |
미주알고주알(根掘り葉掘り) > |
와장창(がちゃん) > |
흥얼흥얼(ふんふん) > |
폴짝(ぱっと) > |
방금(たった今) > |
탁(すかっと) > |
측은히(かわいそうに) > |
들랑날랑(しきりに出入りするさま) > |
홀짝(ごくりと) > |
그저(ただ) > |
엊그저께(数日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