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목이 날아가다
とは
意味
:
首になる、解雇される
読み方
:
모기 나라가다、モギ ナラガダ
類義語
:
잘리다
、
해고당하다
、
해고되다
、
목이 잘리다
、
짤리다
、
목이 날아가다
「首になる」は韓国語で「목이 날아가다」という。
「首になる」の韓国語「목이 날아가다」を使った例文
・
부정 대출의 책임을 물어 지점장의 목이 날아갔다.
不正融資の責任を問われ、支店長の首が飛んだ。
・
이 비밀이 세상에 공표되면 시장의 목이 날아갈 것이다.
この秘密が世間に公表されれば市長の首が飛ぶはずだ。
・
업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부장의 목이 날아갔다.
業績の責任を問われ、部長の首が飛んだ。
・
단칼에 목이 날아갔다.
一振りで首が飛んだ。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불씨를 살리다(火種を生き返らせる)
>
싼티(가) 나다(安っぽい)
>
앞에 내세우다(先頭に押し立てる)
>
타성에 빠지다(惰性に陥る)
>
연을 끊다(縁を切る)
>
가슴이 두근거리다(胸がどきどきする..
>
어깨를 나란히 하다(肩を並べる)
>
머리가 빠지다(頭を悩ます)
>
일이 커지다(問題が大きくなる)
>
관심을 돌리다(目を向ける)
>
피 튀기게 싸우다(激しく戦う)
>
총성없는 전쟁(激しい競争)
>
가슴이 넓다(心が広い)
>
이름만 대면 알다(有名だ)
>
집을 빼다(家を明け渡す)
>
어깨를 펴다(肩を張る)
>
명함도 못 내밀다(太刀打ちできない..
>
줄을 대다(コネを作る)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とても可..
>
국수를 먹다(結婚式を挙げる)
>
찬물을 끼얹은 듯이(水を差したよう..
>
눈앞에 있다(目の前にいる)
>
생각다 못해(思い余って)
>
산전수전 다 겪다(経験豊富である)
>
두마리 토끼를 잡다(二兎を獲る)
>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보다(呆れた..
>
이름도 성도 모르다(どこの馬の骨と..
>
첫단추를 잘못 끼우다(最初間違うと..
>
되는 게 없다(すべてがうまくいかな..
>
필이 꽂히다(強く惹かれること)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