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の例文

<例文>
옷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
洋服からなんとも言えない臭いがする。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今なんて言ったんですか?
12월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려 주세요.
12月を英語でなんていうか教えてください!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何と答えたらいいか分かりません。
뭐라고 대답할지 망설이고 있다.
なんと返事するかためらっている。
이건 한국말로 뭐라고 해요?
これは韓国語でなんと言いますか?
뭐라고 사과드릴 말이 없습니다.
何ともお詫びの言葉もありません。
어제 본 영화 제목이 뭐라고 했던가?
昨日見た映画はなんて言ったかな?
뭐라고 그랬어?
なんて言った?
뭐라고?
何だって?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お礼の申し上げようもありません。
친구한테 밥 한 끼 산 거 가지고 뭐라고 좀 하지 마.
友達にご飯を奢ったことでぐちぐち言うなよ。
자기 식대로 안 줬다고 뭐라고 해?
自分が言った通りに通らなかったからって文句でも言われた?
지금 당장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
今すぐは、なんとも申し上げにくいのですが。
수학을 공부하는 의미를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요?
数学を勉強する意味を聞かれたらなんと答えますか?
뭐라고요?
何ですか?
결과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
果は何とも言えない。
이건 한국말로 뭐라고 해요?
これは韓国語で何といいますか?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여자와 결혼할 거야.
誰が何と言おうとも彼女と結婚して見せるぞ。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매우 미남이야.
誰がなんといっても、彼はとてもハンサムです。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찬성하지 않아.
だれが何と言っても僕は賛成しない。
누가 뭐라고 해도 가족이 가장 소중해요.
何と言っても家族が一番大切です。
여기는 뭐라고 하는 길입니까?
ここは何という通りですか。
한국어가 아직 멀어서, 가끔 말하고 싶은 게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韓国語がまだまだですから、時々言いたいことは韓国語でどういうのかわからない分からないんです。
뭐라고 할까...좀처럼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なんて言うか…なかなか言葉が見つからないんです。
헐, 뭐라고요?
ええ、何ですって?
뭐라고요? 이렇게 바쁜데 내일 쉬고 싶다고요?
何だって? こんなに忙しいのに明日休みたいですって?
뭐라고요? 왜 그렇게 차갑게 말하세요?
何ですって?なぜそんなに冷たいことを言うのですか?
뭐라고요? 과장님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게 정말인가요?
何ですって?課長が会社を辞めるって本当ですか?
뭐라고 해야 되나?
何て言ったらいいのかな?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なんと慰めのお言葉を申し上げてよいのやらわかりません。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何とおっしゃいましたか。
노을에 비추인 바닷가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적막감이 흐리고 있었다.
夕焼けに照らされた海辺には、なんとも言えない寂寞感が漂っていた。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는 그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他人が何と言おうと、私はその計画を実行するつもりだ。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방식으로 하겠다.
他人が何と言おうとも僕のやり方でやる。
'기분 탓'은 한국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気のせい」って韓国語でなんと言えばいいですか。
이거 한국말로 뭐라고 하지요?
これ韓国語で何と言いますか?
창구를 영어로 뭐라고 합니까?
窓口は英語で何という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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