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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とは
意味迎え
読み方마지、ma-ji、マジ
類義語
마중
「迎え」は韓国語で「맞이」という。
「迎え」の韓国語「맞이」を使った例文
아버지는 불혹을 맞이하던 무렵, 이직을 결심하셨습니다.
父は不惑を迎えた頃、転職を決意しました。
그는 올해 불혹을 맞이했습니다.
彼は今年で不惑を迎えました。
그는 지천명을 맞이하며 새로운 인생을 고민하고 있다.
彼は知天命を迎え、新たな人生を考えている。
제야의 종 소리를 들으면서 1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除夜の鐘を聴きながら、1年を振り返り、新しい年を迎える準備をする。
섣달 그믐날에는 청소를 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大みそかには親戚が集まることが多い。
섣달그믐은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소원을 비는 시간이다.
大晦日は新しい年に向けて願いを込める時間だ。
오늘은 직접 만든 요리로 손님을 맞이하고 싶어요.
今日は手料理でおもてなしをしたいです。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도 결국 사필귀정을 맞이할 것이다.
不正を働いた人々も、最終的には事必帰正を迎えるだろう。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惨たらしい最期を迎えた。
관계자에 따르면, 그 회사는 새로운 CEO를 맞이할 예정이라고 한다.
関係者によれば、その会社は新しいCEOを迎えることになる。
「迎え」の韓国語「맞이」が含まれる単語と表現
韓国語(発音) 日本語
맞이(へマジ) 日の出を迎えること
맞이(ポンマジ) 春を迎えること
맞이(タルマジ) お月見
새해맞이(セへマジ) 迎え、新年を迎えること、年越し
맞이꽃(タルマジッコッ) 月見草
맞이하다(マジハダ) 迎える、迎え入れる
손님맞이(ソンニムマジ) お客迎え
새해를 맞이하다() 新年を迎え
임종을 맞이하다(イムジョンウルマジハダ) 最期を迎える、死を迎える、臨終を迎え
전환점을 맞이하다(チョンファンッチョムル マジハダ) 転換点を迎え
名詞の韓国語単語
인편(人づ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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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맥진(疲労困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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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サッカーシュ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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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꾸러기(欲張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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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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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逆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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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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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船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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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客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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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조치(緊急措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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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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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有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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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通行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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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能力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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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修道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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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시장(賃貸住宅市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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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非常に幸運な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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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場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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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白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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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ポピュ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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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물(所有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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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주의(放任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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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先端技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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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フルーツジ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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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도료(天然塗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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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條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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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お姫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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