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죽으나 사나とは
意味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必ず、何が何でも
読み方주구나 사나、チュグナ サナ
類義語
반드시
어김없이
기어이
기필코
필시
한사코
기어코
무슨 일이 있어도
세상없어도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は韓国語で「죽으나 사나」という。「죽으나 사나(死ぬか生きるか)」は、非常に強い決意や覚悟を示す表現です。日本語でいう「何が何でも」と似た意味合いで、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目的を達成するために全力を尽くすという意味です。命がけで取り組む、またはそれほどの決意を持っている状況を表現します。直訳すると「死んでも生きても」。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の韓国語「죽으나 사나」を使った例文
죽으나 사나 이 일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何が何でもこの仕事を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그는 죽으나 사나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彼は何が何でも目標を達成すると決意した。
죽으나 사나 이 대회를 우승하고 싶다.
何が何でもこの大会で優勝したい。
그녀는 죽으나 사나 가족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彼女は何が何でも家族を守ると誓った。
죽으나 사나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何が何でも成功するために努力した。
죽으나 사나 내 꿈을 이루고 말겠다.
何が何でも自分の夢を実現してみせる。
죽으나 사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何が何でもこの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
그는 죽으나 사나 내 편이 되어줄 것이다.
彼は何が何でも私の味方になってくれるだろう。
죽으나 사나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해야 한다.
何が何でも今回のプロジェクトは成功しなければならな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장래를 짊어지다(将来を背負う)
>
발(을) 붙이다(寄りかかる)
>
염치를 차리다(恥をわきまえる)
>
눈에 힘을 주다(睨みつける)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何とかなる)
>
밥맛이 떨어지다(食欲が落ちる)
>
혀가 꼬부라지다(ろれつが回らない)
>
눈앞에 보이다(目の前に見える)
>
뒤를 봐 주다(後ろの面倒をみてやる..
>
눈에 이슬이 맺히다(涙を浮かべる)
>
거동이 불편하다(立ち居が不自由だ)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다(実力もな..
>
쓴맛을 보다(苦しさを味わう)
>
제 발로 나가다(自ら辞める)
>
생각에 잠기다(考えにふける)
>
큰맘 먹고(思いきって)
>
머리에 털나고(生まれてから)
>
기를 꺾다(気をくじく)
>
자리를 차지하다(場所をとる)
>
가슴이 쓰리다(胸が痛い)
>
눈총을 받다(白い目で見られる)
>
미우나 고우나(否でも応でも)
>
길(을) 들이다(飼いならす)
>
누명을 쓰다(濡れ衣を着せられる)
>
빈틈이 없다(抜け目がない)
>
복선을 깔다(伏線を敷く)
>
지나가는 말로(社交辞令で)
>
진땀을 흘리다(脂汗をかく)
>
마음을 고치다(心を改める)
>
애를 먹다(苦労をす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