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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이 되다とは
意味無駄骨を折る、水の泡になる、台無しになる、せっかくの心尽くしが無駄になる
読み方물거푸미 되다、mul-gŏ-pu-mi doe-da、ムルゴプミ テダ
類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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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고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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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쒀서 개 준다
엉망이 되다
빛이 바래다
나무아미타불
결딴나다
「無駄骨を折る」は韓国語で「물거품이 되다」という。
「無駄骨を折る」の韓国語「물거품이 되다」を使った例文
너무 잘 하려 한 욕심 때문에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됐다.
力みすぎたのが祟ってすべての計画が台無しになった。
여태까지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어요.
これまでの努力がすべて水の泡になりました。
내 노력들이 물거품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하다.
自分の努力が水の泡になったようで、すごく悔しい。
친구의 배신으로 그 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友達の裏切りによりそれまでの努力が水の泡になった。
계약 직전에 계획이 중지되어, 고생이 물거품이 되었다.
契約直前に計画が中止になり、苦労が水の泡になった。
모든 게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すべてが泡のように消えた。
나의 노력도 물거품이 되었다.
私の努力も水の泡だった。
노력한 보람도 없이 물거품이 되다.
苦労のかいもなく水の泡となる。
물거품이 되다.
水の泡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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