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말을 안 듣다とは
意味言うことを聞かない、うまく行かない、言葉を聞かない
読み方마를 안 듣따、ma-rŭl an tŭt-tta、マルル アン トゥッタ
類義語
안되다
굴곡지다
말을 듣지 않다
「言うことを聞かない」は韓国語で「말을 안 듣다」という。「말을 듣지 않다」ともいう。
「言うことを聞かない」の韓国語「말을 안 듣다」を使った例文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말을 안 듣는다.
もう年だから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
애들이 커서 이제 말을 듣지 않는다.
子供たちが大きくなって、もう言う事を聞かない
애가 크면 클수록 말을 안 들어요.
子供が大きくなればなるほど言葉を聞きません。
그녀는 고집불통이라서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彼女は意地っ張りすぎて、人の話を聞かない。
남편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하려고 들어요.
夫は僕の言うことを聞かず自分の話ばかりしようとします。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もう年だから体が言う事を聞かな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子供が言う事を聞かなくて悩んでます。
아들에게 담배 끊으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아요.
息子にタバコをやめなさいと耳に釘が刺さるほど言ったのに、私の話を聞きません。
내가 그렇게 여러 번 말했거늘 왜 내 말을 듣지 않았냐?
私があまりに何回も言ったのにどうして私の話を聞かなかったのか?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시기가 있다.
子供には、親の言うことを聞かず、反抗する時期がある。
누누이 타일렀는데도 학생들은 여전히 말을 듣지 않는다.
何度も言い聞かせていたが、学生達は相変わらず話を聞かない。
아들이 영 말을 안 듣는다.
息子が全然言うことを聞かない。
내말을 듣지 않고 맘대로 하더니 결국 실패했잖아. 꼴 좋다.
私の話を聞かずにがってにしたら結局失敗したんだろう。みっともな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목이 잘리다(首になる)
>
일이 커지다(問題が大きくなる)
>
난국을 타개하다(難局を打開する)
>
내색을 하지 않다(そぶりを見せない..
>
눈총을 맞다(睨みつけられる)
>
날(이) 서다(尖る)
>
한눈(을) 팔다(よそ見をする)
>
한판 뜨다(一勝負をはる)
>
날개가 돋치다(飛ぶように)
>
말해 뭐 해(言っても無駄)
>
죽을 지경이다(死にそうだ)
>
쌍벽을 이루다(双璧をなす)
>
신줏단지 모시듯(とても大事に)
>
말해 봐야 입만 아프다(言うだけ無..
>
뼈를 깍는 고통(骨を削る痛み)
>
염장을 지르다(傷口に塩を塗る)
>
목에 칼이 들어와도(どんな苦難があ..
>
깡이 좋다(度胸がある)
>
입맛을 다시다(舌なめずりをする)
>
면목이 없다(面目がない)
>
담을 헐다(関係を修復する)
>
아쉬움을 뒤로하고(名残は尽きません..
>
별 탈 없이 지내다(問題がなく過ご..
>
욕심 같아서는(欲を言えば)
>
소원을 풀다(望みを叶える)
>
꿀밤을 먹다(げんこつを食らう)
>
다 죽어가다(殆ど死にかけている)
>
입꼬리가 올라가다(口角が上がる)
>
다름이 없다(他ならない)
>
감이 잡히다(感じ取れ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