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の例文_61

<例文>
금은 한시가 급한 상황이므로, 즉시 행동해야 한다.
今は一刻を争う状況だから、すぐに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처음에는 신사적이었만, 결국 본색을 드러내고 무례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最初は紳士的だったが、やがて本性を現し、無礼な態度を取るようになった。
그 사람은 처음에는 아주 친절했만, 이제 본색을 드러낸 것 같다.
あの人は初めはとても優しかったが、今では本性を現したようだ。
그는 자기 말을 따르 않자 점차 본색을 드러냈다.
彼は自身の言葉に従わないので、徐々にその本性を現した。
그는 문제가 해결되 않을 때, 머리를 쥐어짜서 반드시 길을 찾는다.
彼は問題が解決できないとき、知恵を絞って必ず道を見つける。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 않아 머리를 쥐어짜고 있어요.
良いアイディアが浮かばなくて、頭を抱えています。
그런 싱거운 소리 하 마세요.
そんなつまらないことを言わないでください。
귀가 간러워서 누군가 내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耳がかゆくて、誰かが自分のことを話し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
귀가 간럽다.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
何だか耳がかゆい。自分の噂をされているのかな。
귀가 간러워져서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耳がかゆくなったので、誰かが自分の話をしているのだろうと思った。
최근에 귀가 간러운 일이 자주 있다. 누군가 나에 대해 얘기하는 걸까?
最近、耳がかゆくなることが多い。誰かが噂しているのだろうか。
누군가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갑자기 귀가 간럽다.
誰かが自分の噂をしていると、急に耳がかゆくなった。
왜 이렇게 귀가 간?
誰か噂しているのかな?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 않았만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最初は何も言わなかったが、急に話し始めた。
그녀는 긴장했만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彼女は緊張していたが、急に話し始めた。
서로 어색했만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お互いに気まずかったけど、急に話し始めた。
그녀는 그 인형을 신줏단 모시듯 다룬다.
彼女はその人形をとても大事にしている。
중요한 계약서를 신줏단 모시듯 관리하고 있다.
大事な契約書をとても大事に管理している。
이 기념품은 신줏단 모시듯 보관하고 있다.
この記念品はとても大事に保管している。
그 꽃은 신줏단 모시듯 기르고 있다.
その花はとても大事に育てている。
이 선택은 내 맘이야, 신경 쓰 마.
この選択が私の勝手なんだから、気にしないで。
그는 죽을 각오로 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 싸웠다.
彼は死ぬ覚悟で目に土が入る瞬間まで戦った。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날까 소중한 사람을 킬 것이다.
目に土が入るその日まで、大切な人を守る。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 싸울 각오다.
目に土が入るまで戦い続ける覚悟だ。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 순간까 희망을 잃 않았다.
目に土が入るその瞬間まで希望を持ち続けた。
나는 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 계속 일할 거야.
私は、目に土が入る瞬間まで働き続けるつもり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놈을 절대로 용서하 않을 거야.
僕の目の黒いうちは絶対にあいつを許すつもりはないから。
그는 거품을 물고 소리를 르고 있다.
彼は口角泡を飛ばして怒鳴り散らしている。
정이 안 가기 때문에 억로 친해려고 하 않는다.
情が湧かないから、無理に仲良くしようとは思わない。
여러 번 만났만 정이 안 간다.
何度も会っているが、情が湧かない。
본말이 전도되 않도록 해야 할 일부터 시작하자.
本末が転倒しないように、やるべきことから始めよう。
본말이 전도되면 일이 잘 풀리 않게 된다.
本末が転倒していると、物事がうまくいかなくなる。
하철이 끊기면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
終電がなくなるとタクシーで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
하철이 끊기니까 서둘러야 해.
もうすぐ終電がなくなるから急ごう。
하철이 끊기는 줄 모르고 늦게까 술을 마셨다.
終電がなくなるのを知らずに遅くまで飲んでしまった。
오늘은 하철이 끊기기 전에 집에 가자.
今日は終電がなくなる前に帰ろう。
하철 막차를 놓치면 집에 갈 수 없게 된다.
終電を逃したら帰れなくなってしまう。
하철이 끊겨버렸다.
終電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
이 시간에는 하철이 끊겨서 택시를 탈 수밖에 없어요.
この時間には終電がなくなったからタクシーに乗るしかないですよ。
그는 매우 우람한 체격을 가고 있다.
彼はとてもたくましい体格をしている。
그 사람은 오늘 왠 달라 보인다.
あの人は今日、なんだか違って見える。
오늘은 왠 달라 보인다.
今日は何だか違って見えるね。
미우나 고우나 그는 내 상사이니까 따르 않으면 안 된다.
否でも応でも、彼は私の上司だから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
미우나 고우나 금은 이 길을 가는 수밖에 없다.
否でも応でも、今はこの道を進むしかない。
그 문제는 별문제 아니니까 신경 쓰 않아도 돼요.
その問題は大したことではないので、気にしなくてもいいです。
별문제 아니니까 신경 쓰 마세요.
大したことではないので、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그건 별문제 아니니까 신경 쓰 마세요.
それは大したことではないので、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다른 방법을 시도했만 결국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다.
他の方法を試したが、結局元の木阿弥になった。
중간까 잘 되다가 결국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다.
途中までうまくいっていたのに、最後は元の木阿弥になった。
영 안 내키만 해야 한다.
全く気が向かないけど、やらなきゃ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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