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の例文

<例文>
과거는 지나갔으니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過去は通り過ぎたので、僕が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じゃないですか。
멍하니 있으면 의미도 없이 시간이 지나간다.
ぼんやりしていると、意味もなく時間が過ぎていく。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 3월입니다.
冬も終わり、いつの間にか春の気配を感じる3月です。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느낌이 듭니다.
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た感じが出ます。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 개활지가 넓어지면서 피해가 드러났다.
ハリケーンが通過した後、開豁地が広がり、被害が明らかになった。
배관 등이 지나가는 설비 공간 층 벽체를 타설했다.
配管などが通る設備空間の階の壁の打設が行われた。
그녀는 매일 산책 도중에 채소밭을 지나간다.
彼女は毎日の散歩の途中で野菜畑を通り過ぎる。
바람이 들판을 휩쓸고 지나갔다.
風が野原を吹き抜けた。
말벌이 모여 있는 나무를 보면 가까이 가지 말고 지나가야 한다.
スズメバチが寄り集まっている木を見かけたら、近寄らずに通り過ぎるべきだ。
눈을 제거하고 도로를 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雪を取り除いて、道路を車が通れるようにしました。
폭풍이 지나가고 정적이 돌아왔을 때 자연의 강력함을 느꼈다.
嵐が過ぎ去り、静寂が戻ってきたとき、自然の力強さを感じた。
폭풍우가 지나가 버릴 때까지 출발을 미루는 편이 좋을 거야.
あらしが行ってしまうまで出発を延ばしたほうがいいだろう。
그 경로는 위험한 장소를 지나갑니다.
その経路は危険な場所を通ります。
코끼리 발자국을 찾을 수 있었어요.그들은 이 길을 지나간 것 같아요.
ゾウの足跡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彼らはこの道を通ったようです。
태풍이 지나가자 많은 건물이 무너졌다.
台風が通り過ぎると、多くの建物がつぶれた。
갑옷을 입은 채로 말을 타고 있는 기사가 지나갔다.
鎧を着たままで馬に乗っている騎士が通り過ぎた。
지나가버린 불행을 한탄하면, 바로 또 새로운 불행을 초래한다.
過ぎ去った不幸を嘆くと、すぐにまた新しい不幸を招く。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도로라서 대피소조차 만들 수 없다.
車一台がやっと通れるような道路だから、避難所すら作れない。
청춘은 금방 지나간다.
青春はすぐに過ぎる。
그는 지나가던 여자들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외모의 소유자다.
彼は通り過ぎる女性たちを一度は振り返らせる外見の所有者だ。
세월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時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る。
역 앞 벤치에서 노파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駅前のベンチで、老婆が通りすがりの人に話しかけていた。
그의 발소리가 복도를 지나가는 것이 들렸다.
彼の足音が廊下を通り過ぎるのが聞こえた。
질주하는 마차가 지나가자 도로에는 먼지가 날렸다.
疾走する馬車が通り過ぎると、道路には埃が舞った。
기억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파편들입니다.
記憶はすでに過ぎ去った過去の破片です。
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다.
時が空しく過ぎる。
이곳은 차가 지나가지 않아 조용하다.
ここは、車が通らないので静かだ。
오늘은 벌써 12월 말이니 올해도 다 지나간 셈이다.
今日がもう12月の末だから今年ももう過ぎたようなものだ。
경찰차가 지나가면 왠지 긴장하게 된다니까.
パトカーが通り過ぎるの何故か緊張するな。
세상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まったく笑えるね。
이 지름길을 자주 지나간다.
この近道をよく通る。
거대한 태풍이 지나가고 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巨大な台風が過ぎて、村は跡形もなく消えてしまいました。
여름이 다 지나갔는지 새벽에는 제법 선선하네요.
夏が過ぎ去ったのか、開け方はかなり涼しいですね。
어둠 속에서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점등됩니다
暗闇で人が通ると自動で点灯します。
상쾌한 바람이 지나가다.
爽やかな風が吹き抜ける。
일주일이 느릿느릿 지나갔지만 할 일은 산적해 있었다.
一週間がのろのろと過ぎていったが、やるべきことは山積していた。
도시 생활과는 달리 시골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는 것 같았다.
都会生活とは対照的に田舎では時間がゆっくりと過ぎるように思えた。
한 줄기 빛이 어둠을 뚫고 지나갔다.
一筋の光が闇を貫いて走った。
화려했던 벚꽃은 어느새 우리 곁을 지나갔습니다.
華やかだったさくらがいつの間にか私たちのそばを去って行きました。
폭풍이 지나가면 다 쓸려갑니다.
暴風が過ぎれば、みな流されます。
사도는 지나가도 되나요?
私道は通ってもいいですか?
폭염을 식히기에 턱없이 모자란 지나가는 비였다.
猛暑を冷ますにはとても足りない通り雨だった。
어떻든 간에 지나간 일입니다.
どうであれ過ぎた事です。
이미 지나간 과거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もう過ぎ去った過去に未練がましくしてはいけない。
실례합니다, 지나가도 될까요?
すみません、通ってもいいですか。
무더운 여름이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蒸し暑い夏が早く過ぎ去ってしまったらいいですね。
눈 깜박할 사이에 10년이 지나가 버렸어요.
瞬く間に10年が過ぎてしまいました。
삼복 중에 초복과 중복은 이미 지나가고 말복만 남았네요.
三伏の中で、初伏と中伏はもうすでにすぎてしまい、末伏だけが残りました。
초가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初秋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ました。
그녀는 지나가는 사람이 한 번쯤 돌아볼 만큼 인형처럼 예쁘다.
彼女は、すれ違う人が一度は振り返る程、人形のように美しい。
1 2 
(1/2)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