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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하다とは
意味迎える
読み方마중하다、ma-jung-ha-da、マチュンハダ
類義語
들어서다
맞다
맞이하다
영접하다
「迎える」は韓国語で「마중하다」という。
「迎える」の韓国語「마중하다」を使った例文
역까지 마중하러 와 주세요.
駅まで迎えに来てください。
공항에 도착하면 전화 주세요. 마중하러 갈게요.
空港に到着したら電話をください。迎えに行きます。
강아지는 가족이 귀가하면 멍멍하고 현관으로 마중 나옵니다.
子犬は家族が帰宅するとワンワンと玄関で出迎えてくれます。
종착역에 도착하자 승강장에 마중나온 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終着駅に着くと、ホームに迎えの車が待っていました。
비행장 도착 로비에서는 여행자가 마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飛行場の到着ロビーでは旅行者が出迎えを待っています。
몇 시에 마중 나갈까요?
何時に迎えに行きましょうか?
저는 해외여행으로부터 돌아오는 여동생을 공항으로 마중 나갔습니다.
私は海外旅行から帰ってくる妹を空港に迎えに行きました。
어머니는 나더러 마중 나가라고 하셨다.
お母さんは私に迎えに行けとおっしゃった。
호들갑스러운 마중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仰々しい出迎えはやめてほしい。
몇 시에 마중 나갈까요?
何時に迎えに行きましょうか?
내일 아침에 호텔로 마중 나가겠습니다.
明日の朝、ホテルにお迎えに行きます。
오기 전에 미리 전화하면 마중 나갈게요.
来る前に、前もって電話をくれれば迎えに行きます。
動詞の韓国語単語
까먹다(むいて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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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하다(摩擦する)
>
알다(知る)
>
면도하다(剃る)
>
토로하다(吐露する)
>
공급하다(供給する)
>
비관하다(悲観に思う)
>
매진되다(売り切れる)
>
꺽다(酒を飲む)
>
으르렁대다(ほえたける)
>
바느질하다(針仕事をする)
>
깨물다(噛む)
>
보고하다(報告する)
>
뜨다(外す)
>
개명하다(改名する)
>
처바르다(塗りたくる)
>
젓다(かき混ぜる)
>
송치하다(送致する)
>
그러죠(そうしましょう)
>
물들이다(染める)
>
꼴값하다(似合わないことをする)
>
움찔하다(ぎくりとする)
>
돌변하다(急変する)
>
말참견하다(口を挟む)
>
엷어지다(薄れる)
>
실리다(積まれる)
>
따끔거리다(ひりひりする)
>
요란스럽다(けたたましい)
>
갖추다(整える)
>
규제하다(規制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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