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わいそうに」は韓国語で「불쌍히」という。「불쌍하다」の活用形「불쌍하게」とも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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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히 여기다 |
かわいそうに思う。 | |
・ | 그는 자기 자신을 불쌍히 여긴다. |
彼は、自分自身を可哀想に思う。 | |
・ | 사정을 들어 보니 불쌍하네. |
事情を聞いてみると可愛そうだね。 | |
・ | 그 아이는 정말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다. |
その子は本当に可哀想で、心が痛む。 | |
・ |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可哀想だと思ったけど、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 |
・ | 그의 불쌍한 얼굴을 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彼の可哀想な顔を見ると、何も言えなくなった。 | |
・ | 그 고양이는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가고 싶었다. |
その猫は可哀想で、家に連れて帰りたかった。 | |
・ | 그 노인은 불쌍해서, 볼 수가 없었다. |
あの老人は可哀想で、見ていられなかった。 | |
・ | 그의 불쌍한 상황을 보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팠다. |
彼の可哀想な状況を見て、思わず胸が痛くなった。 | |
・ |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
可哀想だから、助けてあげよう。 | |
・ | 그녀가 불쌍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한심했다. |
彼女が可哀想で、何もできない自分が悔しかった。 | |
・ | 그렇게 불쌍한 얼굴 하지 말고, 힘내. |
そんな可哀想な顔をしないで、元気を出して。 | |
꼬옥(ぎゅっと) > |
나름(次第) > |
완강히(頑強に) > |
착(ぴったり) > |
말없이(何も言わずに) > |
왜냐(なぜなら) > |
쓱쓱(ゴシゴシ) > |
일전에(先日) > |
차라리(むしろ) > |
뽀송뽀송(さらさら) > |
비스름히(似通うように) > |
똑(ぴたっと) > |
절절히(切切と) > |
머무적머무적(もじもじ) > |
질겅질겅(がしがし) > |
하지만(しかし) > |
그만(それぐらいに) > |
연신(ひっきりなし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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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一番) > |
달리(他に) > |
덩달아(つられて) > |
후두두(ぽたぽた) > |
삐쩍(非常に痩せって) > |
다시는(二度と) > |
잔뜩(いっぱい) > |
잠시 동안(少しの間) > |
유감없이(申し分なく) > |
대번에(一気に) > |
교대로(代わる代わ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