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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을 부리다とは
意味猛威を振るう、意地を張る
読み方기승을 부리다、ki-sŭng-ŭl pu-ri-da、キスンウル ブルダ
類義語
억지를 부리다
고집을 피우다
고집을 부리다
오기를 부리다
깡을 부리다
고집부리다
「猛威を振るう」は韓国語で「기승을 부리다」という。「猛威を振るう(기승을 부리다)」の意味は、勢いが激しく、手がつけられないほどになること。病気・自然・感情などが強く現れる時に使う表現。기승(勝ち気、負けん気)
「猛威を振るう」の韓国語「기승을 부리다」を使った例文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서울
猛暑が猛威をふるっているソウル
부산은 오늘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寒さが猛威をふるっています。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インフルエンザが猛威を振るっている。
태풍이 기승을 부렸다.
台風が猛威を振るった。
올해도 꽃가루가 기승을 부린다.
花粉が今年も猛威を振るう。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熱波が猛威を振るっている。
한파가 기승을 부린 주말이었다.
寒波が猛威を振るった週末だった。
감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風邪が全国で猛威を振るっている。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コロナが再び猛威を振るい始めた。
어제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昨日から猛暑が厳しくなりました。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残暑が猛威を振るう。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暑さが猛威を振るう。
내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明日も蒸し暑さが厳しそうです。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 적설량이 기록적일 수 있다.
寒波が猛威を振るうと、積雪量が記録的になることがある。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에서는 난방기구가 필수다.
寒波が猛威を振るう地域では暖房器具が欠かせない。
한동안 주춤했던 한파가 내일부터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しばらく下火になっていた寒波が、明日から再び猛威を振るうものと見られる。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猛暑が猛威をふるっている。
간헐적으로 눈이 내리는 등 각지에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断続的に雪が降るなど、各地で寒さが猛威をふる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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