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りがりに」は韓国語で「비쩍」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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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칠 대로 지쳐서 볼이 비쩍 말랐다. |
疲れ果てて頬がゲッソリとこけた。 | |
・ | 비쩍 마른 상태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痩せこけた状態が続くようなら、専門医の診察を受けるべきです。 | |
・ | 그의 비쩍 마른 상태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彼の痩せこけた状態が続くようなら、専門医の診察を受けるべきです。 | |
・ | 비쩍 마른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생활 습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痩せこけた体を回復させるため、生活習慣の見直しが必要です。 | |
・ | 비쩍 마른 몸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痩せこけた体を改善するために、専門家の支援を受けています。 | |
・ | 얼굴이 비쩍 말랐다. |
顔がげっそり痩せこけている。 | |
・ |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비쩍 말라 버릴 만큼 공부하고 있다. |
一生懸命勉強している人は、げっそりやせてしまうまで勉強している。 | |
・ | 유심히 거울을 보니까 얼굴색도 안 좋고 볼도 비쩍 말랐어요. |
じっくり鏡を見ると顔色も悪く、頬もゲッソリこけてました。 | |
・ | 포로들은 모두 비쩍 말랐다. |
捕虜たちは、皆、ガリガリにやせこけている。 | |
・ | 체중도 줄고 얼굴도 비쩍 말라서 걱정입니다. |
体重も落ちて顔もげっそりしてしまうのが悩みです。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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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말르다(ピッチョクマルダ) | がりがりにやせこけている、ひどくやせている、げっそり痩せている |
드르륵(ガラガラと) > |
덜(より少なく) > |
진정(本当に) > |
조속히(早速) > |
푹(たっぷり) > |
거꾸로(逆に) > |
여지없이(余地なく) > |
시시때때로(時々) > |
맨날(いつも) > |
통상(通常) > |
꾹(ぎゅっと) > |
꼭(まるで) > |
것만으로도(~だけでも) > |
조르르(ちょろちょろ) > |
둥실둥실(ぷかぷか) > |
외로이(寂しく) > |
급기야(挙げ句の果てに) > |
주르르(ぽろぽろ) > |
제풀에(ひとりでに) > |
부쩍부쩍(ぐんぐん) > |
떳떳이(堂々と) > |
말없이(何も言わずに) > |
차근차근(きちんきちんと) > |
많이(多く) > |
새록새록(新しく次々と) > |
삐쩍(非常に痩せって) > |
지금 와서(今になって) > |
달라고(くれと) > |
펄럭(ひらり) > |
갑작스레(急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