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れと」は韓国語で「달라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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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쟁이에게 운세를 봐 달라고 했더니, 올해는 좋은 해라고 말했다. |
占い師に運勢を見てもらったら、今年はいい年だと言われた。 | |
・ | 그 일을 금방 끝내달라고? 그건 우물에서 숭늉 찾는 거야. |
その仕事をすぐ終わらせてくれって?それは井戸でおこげ水を探すようなことだよ。 | |
・ | 그가 도와달라고 했지만, 내 코가 석 자라서 거절했다. |
彼が助けを求めてきたけど、自分のことで手一杯だから断った。 | |
・ | 아침에 돼지가 "꿀꿀" 하며 밥을 달라고 울고 있었다. |
朝、豚が「ぶうぶう」と鳴きながら餌を求めていた。 | |
・ | 시간이 맞지 않아서 선생님께 사정을 봐달라고 했다. |
時間の都合がつかず、先生に便宜を図ってもらった。 | |
・ | 상인들은 영주에게 상납금을 줄여달라고 탄원했다. |
商人たちは領主に対する上納金を減らしてもらうよう嘆願した。 | |
・ | 고양이가 밥을 달라고 조르자, 바로 음식을 줬다. |
猫がご飯をせがむので、すぐに餌を与えた。 | |
・ | 아이가 사탕을 사 달라고 조르자, 어머니는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지으셨다. |
子供がキャンディーをせがむので、母親は少し困った顔をした。 | |
・ | 초콜릿을 사 달라고 졸라서, 결국 사 줬다. |
チョコレートをせがんで、結局買ってあげた。 | |
・ | 여동생이 새 드레스를 사 달라고 졸라, 어머니는 결국 사 주셨다. |
妹が新しいドレスをせがんで、母親はついに買ってくれ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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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달라고 조르다(サタルラゴ チョルダ) | 買ってくれとせがむ |
흥얼흥얼(ふんふん) > |
절실히(切実に) > |
동동(どんどん) > |
겉잡아(ざっと見積もって) > |
넙죽넙죽(パクパク) > |
어떻게(どうやって) > |
여전히(相変わらず) > |
덩달아(つられて) > |
실실(へらへら) > |
말끔히(すっかり) > |
적절히(適切に) > |
한참 동안(しばらくの間) > |
손수(自ら) > |
간질간질(むずむず) > |
극비리에(極秘のうちに) > |
그리하여(そうして) > |
꼬박(ぶっ通しで) > |
흐뭇이(満足げに) > |
한 번 더(もう一度) > |
혹독히(甚だしく) > |
언젠가는(いつかは) > |
바싹(からからに) > |
앞으로는(これからは) > |
상세히(詳しく) > |
소홀히(おろそかに) > |
삐걱(きいっ) > |
구태여(わざわざ) > |
그래도(それでも) > |
조마조마(はらはら) > |
서서히(徐々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