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て見ぬふりをするさま」は韓国語で「본체만체」という。「본척만척」ともいう。
|
![]() |
・ | 그녀는 상황을 본체만체하고 지나갔다. |
彼女は状況を見て見ぬふりをして通り過ぎた。 | |
・ | 그때 그는 본체만체하며 도망쳤다. |
あの時、彼は知らん顔をして逃げた。 | |
・ | 본체만체하는 그에게 실망했다. |
知らん顔をする彼にがっかりした。 | |
・ | 다들 본체만체했지만, 나는 말을 걸었다. |
みんな知らん顔だったけど、私は声をかけた。 | |
・ | 곤란한 사람을 보고 본체만체하다니. |
困っている人に知らん顔をするなんて。 | |
・ | 그는 본체만체하고 지나갔다. |
彼は知らん顔をして通り過ぎた。 | |
・ | 본체만체하는 건 쉽지만, 옳지 않다. |
見て見ぬふりをするのは簡単だが、正しくはない。 | |
・ | 다들 본체만체하며 지나갔다. |
みんな見て見ぬふりで通り過ぎた。 | |
・ | 나는 그것을 본체만체할 수 없었다. |
私はそれを見て見ぬふりできなかった。 | |
・ | 상사는 그의 실수를 본체만체했다. |
上司は彼のミスに見て見ぬふりをし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본체만체하다(ポンチェマンチェハダ) | 知らん顔をする、見て見ぬふりをする |
맘껏(思う存分) > |
두둥실(ふわりと) > |
단언컨대(断言するに) > |
어쩌고저쩌고(なんだかんだと) > |
곧바로(真っ直ぐ) > |
저렇게(あのように) > |
무수히(無数に) > |
부득이(やむなく) > |
싹쓸이(すっかり掃き出すこと) > |
까닥하면(まかり間違えば) > |
아무 데나(どこでも) > |
쫑긋쫑긋(ぴくぴく) > |
대충대충(おおざっぱに) > |
쿵쿵(どんどん) > |
채(まだ) > |
부질없이(無駄に) > |
속속들이(隅から隅まで) > |
고루(平等に) > |
열렬히(熱烈に) > |
느지감치(かなり遅く) > |
소록소록(すやすや) > |
기웃기웃(しきりにのぞく) > |
뭉게뭉게(もくもく) > |
아귀아귀(ぱくぱく) > |
시켜서(言われて) > |
유감없이(申し分なく) > |
철렁(どきっと) > |
보다시피(見ての通り) > |
하나둘(씩)(ちらほら) > |
간결히(簡潔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