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い所」は韓国語で「쓸데」という。
|
![]() |
・ | 쓸데가 많다. |
使い道が多い。 | |
・ |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생고생을 했다. |
無駄なことに時間をかけて、余計な苦労をした。 | |
・ | 쓸데없이 알 필요 없어, 모르는 게 약이야. |
無駄に知ることはしない方がいい、知らぬが仏だよ。 | |
・ | 까놓고 말하면, 오늘 회의는 쓸데없었어. |
ぶっちゃけ言うと、今日の会議は無駄だった。 | |
・ | 쓸데없이 생트집을 잡아 관계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다. |
無駄にけちをつけて関係を悪化させたくない。 | |
・ |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다. |
無駄なことに気を使う暇がない。 | |
・ | 쓸데없는 논쟁을 해서 빡친다. |
無駄な議論をして腹立つ。 | |
・ | 그는 쓸데없이 가지가지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성공하지 못했다. |
彼は無駄にいろいろやりすぎて、結局何も成功しなかった。 | |
・ | 그는 항상 쓸데없는 일을 하고, 가지가지 한다. |
彼はいつも無駄なことをして、いろいろなことをしている。 | |
・ | 쓸데없는 살생은 하지 마라. |
無駄な殺生をするな。 | |
・ | 쓸데없는 지출을 자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축할 수 없다. |
無駄な出費を控えているにも関わらず貯蓄ができない。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쓸데없이(スルッテオップシ) | 無駄に、むやみに、余計に |
쓸데없다(スルデオプタ) | 無駄だ、使い道がない、要らない |
쓸데없는 말(スルッテオムヌン マル) | 無駄口、余計な話、くだらない話 |
쓸데없는 참견(スルデオムヌンチャムギョン) | 余計なお世話、大きなお世話 |
쓸데없는 걱정을 하다(スルッテオムヌン コクチョンウル ハダ) | 余計な事を心配する、いらない心配をする |
소시민(小市民) > |
도깨비(お化け) > |
되돌려주다(返す) > |
운(運) > |
아르바이트(アルバイト) > |
소매치기(すり) > |
녹내장(緑内障) > |
판매직(販売職) > |
심판원(審判員) > |
라이터(ライター) > |
신경 세포(神経細胞) > |
밀리미터(ミリメートル) > |
메기(ナマズ) > |
팔월(8月) > |
주도(主導) > |
후자(後者) > |
유럽연합(欧州連合) > |
윤리학(倫理学) > |
자기 선전(自己PR) > |
관능적(官能的) > |
자습(自習) > |
수훈(殊勲) > |
타수(打数) > |
고참(古株) > |
피선거권(被選挙権) > |
장모님(妻の母) > |
발령(辞令) > |
뒷바라지(世話) > |
계약 위반(契約違反) > |
감초(甘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