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の例文_15

<例文>
어머니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은 16살 앳된 범인과 법정에서 대면했다.
お母さんの命を無残に踏みにじった16歳のあどけない犯人と、法廷で対面した。
새어머니가 들어와서 나를 못살게 굴었다.
新しい母が入ってきてからは、僕をいびりながら、虐げられた。
어머니를 아무리 설득해도 막무가내였습니다.
母をいくら説得しても頑としてききませんでした。
치매 어머니의 보호자가 되었다.
痴ほう症の母の保護者になった。
어머니 편지를 읽으며 눈물 흘릴 정도로 마음 여리다.
勤務中に母の手紙を読んで、涙を流す程、気が弱い。
할머니는 손주라면 무조건 우쭈쭈한다.
祖母は孫であれば無条件で可愛がる。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난 후에야 겨우 마음이 놓였다.
私は母の顔をみてからやっとほっとした。
어머니들이 친구 사이여서 어릴 때부터 우리들은 형제처럼 가깝게 지냈다.
母親たちが親友の間柄で、私たちは幼い頃から兄弟のように仲良く過ごした。
어머니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お母さんは、決定的な瞬間には僕の頼れる支援軍になってくれる。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라도 아끼시겠다고 열심히 생활하셨다.
お母さんは、厳しい暮らしで少しでも節約しようと一生懸命やりくりした。
할머니는 나이가 드셔서 귀가 어두어지셨다.
おばあちゃんは年をとって耳が遠くなった。
엄청난 핫머니가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었다.
膨大なホットマネーが不動産に流入した。
언 손을 주머니에 넣었다.
凍えた手をポッケに入れた。
어머니의 부채를 떠안게 되었다.
母の負債を抱えることになった。
어머니는 어제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お母さんは昨日ニュースを見て、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이 옷은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사준 것입니다.
この服はお母さんがお父さんに買ってくれたものです。
청소부터 세탁까지 다 어머니가 해 주세요.
掃除から洗濯まで全部母がやってくれます。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손수 다 하신다.
母は、年が高いのにも関わらず、家事を自らすべてなさる。
어머니의 잔소리는 귀가 따갑다.
お父さんの小言は耳が痛い。
역설적인 이야기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逆説的な話ですが、失敗は成功のもとです。
어머니께서 주머니 속에 꼭꼭 숨겨 두었던 뭔가를 꺼내 내 손을 꼭 쥐어 주셨다.
お母さんが、ポケットの中にしっかりと隠しておいた何かを取り出して私の手にぎゅっと握らせてくださった。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식들은 모두 아버지를 버려둔 채 외지로 가 버렸다.
お母さんが亡くなるとすぐ子供達は皆お父さんを置いて他所に行ってしまった。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머니는 서럽게 우셨다.
私の話が終わるやいなやお母さんは哀しげに涙を流した。
주방일,서빙,계산까지 어머니는 식당을 혼자 꾸려가십니다.
厨房の仕事、接客、会計まで、母は食堂をひとりで切り盛りされています。
나는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私はお婆さんに席を譲りました。
깜짝 놀란 어머니는 사방을 돌아다니며 아이를 찾았지만 허사였다.
びっくり仰天したお母さんは四方を駆け回って子供を探したが無駄骨だった。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어머니로 열연했다.
彼女は、今回のドラマで母として熱演した。
시골 할머니들이 외출할 때나 농사일 할 때 입는 몸뻬를 입어봤다.
田舎のおばあさん達が外出する時や農作業する時にはくズボンをはいってみた。
아이가 웃는 순간 어머니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赤ちゃんが笑う瞬間、お母さんの顔に笑みが広がった。
시어머니는 친정에서 보내준 예단이 부실하다고 화내셨다.
姑は私の実家から送ってくれた祝儀の品が貧弱だと、腹を立てられた。
이웃집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하다.
隣の家のおばさんはとても親切だ。
할머니가 고개를 끄덕였다.
お祖母さんが首を縦にふった。
나는 회사에 다니며 밤에 어머니를 수발했다.
私は会社に通いながら、夜に母の世話をした。
매일 아침에 어머니가 나를 깨우러 방에 온다.
毎朝母が僕を起こしに部屋に来る。
도둑은 슬그머니 집에 들어왔다.
泥棒はこっそり家に入った。
슬그머니 훔치다.
こっそり盗む。
딸이 슬그머니 집을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娘がこっそり家を出て行こうとしています。
수업이 끝날 무렵 그는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강의실을 빠져 나왔다.
授業が終わる頃、彼は誰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こっそりと講義室を抜け出て来た。
슬그머니 수험 공부를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そっと受験勉強を諦めたことが、1度や2度ではない。
어머니는 정원에 꽃을 심느라 바쁘다.
母は庭に花を植えるのに忙しい。
어머니가 손녀를 업어주셨다.
お母さんが孫娘をおんぶしてあげた。
어머니는 무엇이든 버리면 안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お母さんは、なんでも捨てたら駄目だという思考を持っている。
최근 불경기로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이 안 좋다.
最近、不景気で人々の経済状況が良くない。
어머니는 딸을 위해 털실로 머플러와 장갑을 떴어요.
お母さんは娘のために、毛糸でマフラーと手袋を編みました。
호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다.
ポケットから小銭を取り出す。
어머니께서 새우를 튀겨 주셨다.
お母さんがエビを揚てくださった。
옛날에 세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어요.
昔、三人の息子を持つお母さんが住んでいました。
눈은 꼭 어머니를 닮았네그려.
目はお母さんにそっくりだなあ。
그녀는 어머니의 편지에 답장하는 것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彼女は母の手紙への返信をこれ以上後回しにできなかった。
예산은 주머니 속의 쌈짓돈이 아니다.
予算は財布の中の小遣い銭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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