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の例文_12

<例文>
주머니에 딸랑 천 원밖에 없어.
ポケットにわずか千ウォンしかない。
예산은 주머니 속의 쌈짓돈이 아니다.
予算は財布の中の小遣い銭ではない。
할머니가 무말랭이를 만들고 계신다.
おばあさんが切干大根を作っていらっっしゃる。
요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先日母が亡くなりました。
아기와 어머니를 이어주는 태반은 아기 몸의 일부다.
赤ちゃんと母親をつなぐ胎盤は赤ちゃんの体の一部だ。
주머니에서 수첩을 끄집어 냈다.
ポケットから手帳を引き出した。
내 탓에 어머니의 얼굴에 먹칠하고 말았다.
私のせいでお母さんの顔に泥を塗ってしまった。
어머니는 아이와 눈을 맞춰가며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줬다.
お母さんは子供と目を合わせながら、声を出して本を読んだ。
어머니는 나에게 귀에 못이 박이도록 설교했다.
お母さんは私に耳にたこができるほどせっきょうした。
어머니가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가지고 왔다.
母が家庭菜園で栽培したサツマイモを持ってきた。
권력자가 사적 인연에 눈이 멀어 법을 어겼다.
権力者が私的な関係で目が見えなくなり、法を破った。
그녀의 집은 학교에서 상당히 멀어서 오전 수업에 출석할 수 없다.
彼女の家は学校からとても遠いので、午前の授業に出席することができない。
어머니가 결혼식을 파토냈다.
母が結婚式を台無しにした。
어머니는 할머니의 손때가 묻은 물건을 소중하게 여긴다.
お母さんはおばあさんの手垢のついた品物を大切にしている。
안 보면 저절로 사이도 멀어지게 됩니다.
会わないと自然に疎遠になります。
어머니께서 안부 전해 달래요.
母がよろしくと言っていました。
어머니는 고개를 돌이켜 이쪽을 보았다.
お母さんは振り向いてこちらを見た。
그냥 가시면 어머니가 서운해하실 텐데요.
そのまま帰ったら、お母さんが寂しがると思いますが。
할머니는 향년 80세를 일기로 생애를 마쳤어요.
おばあさんは享年80歳で一生涯を終えました。
어머니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お母さんは巧みな手つきで食事を準備した。
어제 어머니 (향년 80)가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昨日母親(享年80)が自宅で息を取った。
긴 투병 생활 끝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향년 70)가 유서를 남겼다.
長い闘病生活の末に亡くなった母が(享年70)が遺書を残した。
눈 속에 있는 작은 공기 주머니도 우수한 단열 효과를 지니고 있다.
雪の中にある小さな空気の固まりも優秀な断熱効果をもっている。
내일 어머니의 회갑잔치입니다.
明日は母の還暦のお祝いです。
서울에서 멀어요?
ソウルから遠いですか。
할머니께 지팡이를 선물해드렸다.
おばあさんに杖をプレゼントされた。
우리 할머니는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못 들으신다.
私たちのおばあさんは補聴器なしで、何も聞こえなかった。
우리 할머니도 황혼이혼하셨다.
私のおばあさんも熟年離婚した。
나는 어머니 병간호로 여유가 없다.
私はお母さんの看病に余裕がない。
우리 집에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두 번 오신다.
私たちの家の家政婦のおばさんが、1週間に2回いらっしゃった。
어머니는 고사리를 캐러 산에 가셨다.
お母さんはワラビを取りに山に行った。
옆집 아주머니가 김치를 가져다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隣の家のおばあさんがキムチを持ってきて、美味しそうに食べている。
우리 하숙집 아주머니는 음식 솜씨가 매우 좋다.
私の下宿のお母さんは食べ物の腕前がとてもよ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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