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て」は韓国語で「비로소」という。よく間違って「비로서」という。
|
![]() |
・ |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본격적인 수색이 시작되었다. |
夜が明けてからようやく本格的な捜索が始まった。 | |
・ | 어른이 되어 비로소 부모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
大人になってからようやく親のありがたみに気付いた。 | |
・ | 어른이 되어 비로소 알게되는 어머니의 마음. |
大人になってから、ようやく分かる、お母さんの気持ち。 | |
・ | 한국에 와서 비로서 김치 먹는 것에 익숙해졌다. |
韓国に来てから、ようやくキムチを食べるのに慣れた。 | |
・ | 부모가 된 후에야 비로소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요. |
両親になって初めて、両親の気持ちが理解できます。 | |
・ |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あかちゃんは平均2千回転んでこそようやく、歩く方法を学びます。 | |
・ | 행복은 나눌 때에만 비로소 찾아온다. |
幸せを分かち合うときごとにだけ、ようやく訪ねてくる。 | |
・ | 집을 떠나 비로소 부모의 고마움을 알았다. |
家を出て初めて親のありがたみを知った。 | |
・ | 비로소 진짜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 |
ようやく、正真正銘の大人になれた気分だった。 | |
・ | 지천명의 나이에 비로소 자신의 사명이 보이기 시작했다. |
知天命の年にして、ようやく自分の使命が見えてきた。 | |
・ | 그는 재산을 날리고 나서야 비로소 반성하기 시작했다. |
彼は財産を使い果たしてから、やっと反省し始めた。 | |
・ | 임신 20주차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태동을 느낄 수 있었다. |
妊娠20週目に入り、ようやく胎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 |
・ | 토라져 있던 그가 비로소 웃음을 지었다. |
すねていた彼がようやく笑顔になった。 | |
・ | 다리는 착공하여 오 년 만에 비로소 완성되었다. |
橋は着工して5年目にようやく完成した。 | |
・ | 숙제를 끝낸 후에야 비로소 잠자리에 들 수가 있었다. |
宿題を終えた後初めて、布団に入ることができた。 | |
・ | 병에 걸리고 나서 비로소 건강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다. |
病気になってはじめて、健康のありがたさがわかった。 | |
・ | 비로소 그의 진면목을 발견했다. |
ようやく彼の真の姿を発見した。 | |
・ | 실제로 직접 읽어 보고 비로소 고전의 재미를 알았다. |
実際に自分で読んでみてはじめて、古典のおもしろさを知った。 | |
・ | 대학에 가서 비로소 공부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
大学に入って初めて勉強の楽しさに気が付いた。 | |
너무나도(いかにも) > |
추가로(追加で) > |
이루(とうてい) > |
대폭(大幅) > |
두 손으로(両手で) > |
팽팽히(ぴんと) > |
확연히(はっきりと) > |
돌연(突然) > |
의연히(依然と) > |
물밀듯이(ひたひたと) > |
미주알고주알(根掘り葉掘り) > |
꾹(ぎゅっと) > |
덥석(がぶりと) > |
조마조마(はらはら) > |
이제 곧(もうすぐ) > |
드디어(いよいよ) > |
우두커니(ぼんやりと) > |
꼬박(ぶっ通しで) > |
저리(あちらへ) > |
모두(すべて) > |
맨(~ばかり) > |
발딱(がばっと) > |
억지로(無理やり) > |
둘둘(くるくる) > |
분명(きっと) > |
들랑날랑(しきりに出入りするさま) > |
하루속히(一日でも早く) > |
바른대로(正直に) > |
월등히(とびきり) > |
단칼에(一気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