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の例文_113

<例文>
한밤까 수다를 떨어버렸다.
夜更けまでおしゃべりしてしまった。
한밤까 일을 하면 건강에 나쁘다.
夜更けまで仕事をすると健康に悪い。
한밤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夜更けまで仕事をしていました。
오밤중에 무언가 떨어는 소리가 났다.
真夜中に何かが落ちる音がした。
오밤중까 공부하고 있었다.
真夜中まで勉強していた。
큰 꿈은 한순간에 갑자기 이루어 않습니다.
大きな夢は、一瞬に突然かなうのではありません。
순간 그의 모습이 보이 않았다.
一瞬の間、彼の姿が見えなくなった。
그들은 라이벌 관계였만 위기의 순간에 서로를 도왔다.
彼らはライバル関係だったが、危機の瞬間は互いに助けた。
일순, 무슨 일이 일어난 건 알 수 없었다.
一瞬、何が起こ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가격이 최근 조금 떨어고 있다.
韓国の主力輸出品目である半導体の価格が最近やや下がっている。
그는 왜 항상 늦는 알 수가 없어.
どうして彼はいつも遅れるのか分からない。
그는 항상 부런히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낸다.
彼はいつも自分が引き受けた仕事を真面目にやり遂げる。
곰이 인간을 습격하는 사건이 이어고 있다.
クマが人間を襲う事件が相次いでいる。
곰과 멧돼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熊およびイノシシが出没しています。ご注意ください!
시대명사를 모르면 외국어 학습이 어려워진다.
指示代名詞を知らないと、外国語の学習が難しくなる。
시대명사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대화가 매끄러워진다.
指示代名詞を適切に使えば、会話がスムーズになる。
시대명사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指示代名詞を使いすぎると、文章がわかりにくくなる。
시대명사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指示代名詞は文脈によって意味が変わることがある。
시대명사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대화가 원활해진다.
指示代名詞を正しく使うことで、会話がスムーズになる。
한국어의 시대명사에는 ‘이’, ‘그’, ‘저’가 있다.
韓国語の指示代名詞には「이」「그」「저」がある。
‘이것’이나 ‘그것’은 시대명사의 예이다.
「これ」や「それ」は指示代名詞の一例である。
시 대명사는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指示代名詞は物や人を指し示す言葉である。
‘접사’에는 접두사와 접미사의 두 가 종류가 있다.
「接辞」には接頭辞と接尾辞の2種類がある。
본말전도가 되 않도록 우선순위를 잘 생각하자.
本末転倒にならないように、優先順位を考えよう。
자원봉사자가 역 청소년을 계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ボランティアが地域の青少年を補導する活動をしている。
학교는 학생의 비행을 방하기 위해 계도한다.
学校は生徒の非行を防ぐために補導する。
강아가 물속에서 철벅철벅 놀고 있다.
子犬が水の中でじゃぶじゃぶ遊んでいる。
아기가 울음을 그치 않아서 "자장자장" 하며 노래해 주었다.
赤ちゃんが泣き止まないので、「ねんねん」と歌ってあげた。
게으름 피우 말고 자나깨나 부런히 움직여야 한다.
なまけず、寝ても覚めても努めて動かないといけない。
물어물어 목적에 도착했만 이미 닫혀 있었다.
たずねたずね、目的の場所に着いたが、もう閉まっていた。
물어물어 현의 맛있는 식당을 발견했다.
たずねたずね、地元の美味しい食堂を見つけた。
그녀는 물어물어 돌아가신 할아버의 고향을 찾았다.
彼女はたずねたずね、亡くなった祖父の故郷を訪れた。
물어물어 겨우 길 잃은 강아를 찾았다.
たずねたずね、ようやく迷子の子犬を見つけた。
물어물어 겨우 목적에 도착했다.
たずねたずね、やっと目的地に着いた。
허구헌 날 스마트폰만 만고 있네.
長い間いつもスマホをいじっているね。
그는 허구헌 날 각한다.
彼は長い間いつも遅刻してくる。
그는 도쿄 본사에서 오사카 사로 부임했습니다.
彼は東京本社から大阪支社へ赴任しました。
상사가 새로운 근무로 부임하게 되었다.
上司が新しい勤務地に赴任することになった。
그는 다음 달에 새로운 점으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彼は来月、新しい支店へ赴任する予定です。
김 선생님은 부임한 얼마 안 된 신입 교사예요.
キム先生は赴任したばかりの新入り教師です。
이 고등학교에 부임한 1년이 되었다.
この高校に赴任して1年になった。
조별 과제 마감일이 가까워고 있습니다.
グループ課題の締め切りが迫っています。
조별 리그 마막 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グループリーグの最後の試合が非常に重要です。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グループリーグで敗退しないように、全力を尽くします。
어근은 단어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의미를 가는 부분입니다.
語幹は単語の最も基本的な部分で、意味を持つ部分です。
아직 끝나 않았어요?
まだ終わっていないんですか?
아직 먹어 보 않아서 맛은 모르겠만 맛있을 것 같네요.
まだ試食しなくて味はわからないけど、おいしそうですね。
한국어를 배운 아직 1년밖에 안 됐어요.
ハングルを習い始めて、まだ1年しかたっていません。
보조 용언은 동사나 형용사에 붙여서 그 의미를 강조하거나 의를 나타낸다.
補助用言は動詞や形容詞に付けて、その意味を強調したり、意志を表したりします。
선로 위를 걷 마세요.
線路を歩いてはいけ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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