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うぼうと」は韓国語で「더부룩이」という。形容詞は「더부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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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이 더부룩이 자라다. |
草がぼうぼうと生える。 | |
・ | 뜰에는 풀이 더부룩하게 자라고 있다. |
庭には草がぼうぼうと生えている。 | |
・ | 그 섬의 비행장은 이제 풀이 더부룩하다. |
その島の飛行場は、今では草がぼうぼうだ。 | |
・ | 감기로, 더부룩함으로, 결림 등으로 몸이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
風邪で、胃のもたれで、凝りなどで、体が言葉をかけてくるときが有ります。 |
슬피(悲しく) > |
어슴푸레(ぼうっと) > |
한껏(出来る限り) > |
콸콸(ざあざあ) > |
유유히(悠々と) > |
새로(新しく) > |
팔짝(ぴょんと) > |
탁탁(てきぱきと) > |
더럽게(いやに) > |
퉁퉁(パンパン) > |
때론(時には) > |
아마(多分) > |
가까스로(かろうじて) > |
금명간(今日と明日の間で) > |
꽁꽁(かちかちに) > |
혹독히(甚だしく) > |
털끝만큼도(毛ほど) > |
한가로이(のんびり) > |
두둑이(たっぷり) > |
메슥메슥(むかむか) > |
겸사겸사(兼ねて) > |
이내(ずっと) > |
잘근잘근(シャムシャ) > |
하여튼(とにかく) > |
열라(とて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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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ひとつひと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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