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ざ」は韓国語で「막상」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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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싸웠는데도 막상 헤어지려니 눈물이 났다. |
あんなに喧嘩したのに、いざ別れてみると涙が出た。 | |
・ | 막상 일을 맡겨 보면 정말 잘해요. |
いざ仕事を任してみると本当にうまいんです。 | |
・ | 이 책은 지루해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아주 재미있다. |
この本はつまらなくみえるが、実際に読んでみるととてもおもしろい。 | |
・ | 막상 만나 보니까 예상외로 너무 예쁜 여자였다. |
いざ会ってみたら予想外にとてもきれいな女性でした。 | |
・ | 소문과 달리 막상 만나 보니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었다. |
噂と違い、いざ実際に会ってみたら思っていたよりいい人だった。 | |
・ | 골프를 막상 해 보니까 생각보다 어려웠다. |
ゴルフをいざしてみたら思っていたより難しかった。 | |
・ | 책을 샀는데 막상 읽기가 싫은거 있죠. |
本を買ったんですけど、実際に読むのが嫌なんですよね。 | |
・ | 막상 고향을 등지고 떠나려 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 |
いざ故郷を背にして去ろうとすると、涙が絶え間なく流れます。 | |
・ | 식욕 부진은 먹고 싶을 터인데 막상 먹으면 많이 먹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
食欲不振は、食べたいはずなのにいざ食べると大して食べれない症状です。 | |
・ | 양 팀 모두 실력은 거의 막상막하다. |
両チームとも実力はほぼ互角だ。 | |
・ | 이 두 팀은 막상막하다. |
この2チームは互角だ。 | |
・ | 8회까지는 막상막하의 경기였다. |
8回までは互角の試合だった。 | |
・ | 양 팀이 막상막하의 실력이라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
両チームが互角の実力だからなまじっかに結果を予測できない。 | |
・ | 두 사람은 막상막하였다. |
二人は負けず劣らずだった。 | |
・ | 실력이 막상막하다. |
実力が五分五分だ。 | |
・ | 두 팀이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
二つのチームが互角の勝負を繰り広げている。 | |
・ | 막상 실전과 맞닥뜨린 순간 한계에 부딪혔다. |
いざ実戦と向き合った瞬間、限界にぶつかっ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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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マクサンマカ) | 五分五分、互角、伯仲 |
노릇노릇(こんがり) > |
문득(突然) > |
대강대강(適当に) > |
모조리(ことごとく) > |
와작와작(ぼりぼり) > |
흡사(まるで) > |
여태(今まで) > |
별달리(取り立てて) > |
오히려(むしろ) > |
처음으로(初めて) > |
그만(それぐらいに) > |
반가이(喜んで) > |
아직(まだ) > |
쩍(ぼっかり) > |
덩그러니(ぽつんと) > |
알쏭달쏭(もやもや) > |
돌이켜보면(振り返れば) > |
똑똑히(はっきり) > |
소신대로(信念のままに) > |
가히(まさに) > |
빙그레(にっこり) > |
보글보글(ぐつぐつ) > |
거저(ただで) > |
또(また) > |
꼬르륵(ぐうぐう) > |
혹시(もし) > |
거의 매일(ほとんど毎日) > |
더러(多少) > |
새삼스레(改めって) > |
기껏(たかだ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