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情だ」は韓国語で「각박하다」という。
|
![]() |
・ | 각박한 세상이다. |
世知辛い世の中だ。 | |
・ | 요즘 시대가 각박해지고 있다. |
最近、時代が世知辛くなっている。 | |
・ |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순수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다. |
冷酷な現実の中にも純粋な心を大切にする。 | |
・ |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는 인간관계의 갈등이란 따라오기 마련이다. |
傷ついた世知辛い都市の生活では、人間関係の葛藤はつきものだ。。 | |
・ | 각박한 인심이라지만 마음 따뜻한 사람들도 많다. |
世知辛いの人の情だとしても、心温かい人も多い。 | |
・ | 각박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점점 도덕적 행위를 법으로 규정하는 일이 늘고 있다. |
世知辛くなっていく世の中で次第に道徳的行為を法として規定することが増えている。 | |
・ | 세상이 삭막해졌고 사람들이 각박해졌다. |
世の中が索漠になって、人々が薄情になった。 |
씁쓰레하다(ほろ苦い) > |
상관없다(関係ない) > |
애잔하다(可憐である) > |
사사롭다(私的だ) > |
능하다(長けている) > |
한스럽다(恨めしい) > |
이상하다(おかしい) > |
힘차다(力強い) > |
가난하다(貧乏だ) > |
비스름하다(似ている) > |
쾌청하다(快晴だ) > |
납작하다(平たい) > |
근면하다(勤勉だ) > |
일정하다(一定だ) > |
끈끈하다(ベタベタする) > |
훤칠하다(すらりとしている) > |
쑥스럽다(照れくさい) > |
하얗다(白い) > |
옹졸하다(度量が狭い) > |
한심하다(情けない) > |
터무니없다(とんでもない) > |
순박하다(純朴だ) > |
가증스럽다(憎らしい) > |
구성지다(味のある) > |
작은(小さい) > |
유별나다(格別だ) > |
텁텁하다(口当たりがさわやかでない) > |
느슨하다(緩い) > |
시원찮다(思わしくない) > |
병약하다(病弱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