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ンパン」は韓国語で「퉁퉁」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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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퉁퉁 붓다. |
腫れあがる。 | |
・ | 눈이 퉁퉁 부어있다. |
目がパンパンに腫れている。 | |
・ | 다리가 퉁퉁 부었다. |
足が 腫れあがった。 | |
・ | 술을 지나치게 마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다. |
お酒を飲み過ぎた翌日、朝起きたら顔がパンパンにむくんでいた。 | |
・ | 살모사에 물리면, 물린 팔이나 다리가 급격한 속도로 퉁퉁 붇습니다. |
マムシに咬まれると、咬まれた腕や脚が急激な速さでパンパンに腫れます。 | |
・ | 종아리가 퉁퉁 부어 있어요. |
ふくらはぎがパンパンに張っています。 | |
・ | 다리가 퉁퉁 부었다. |
足がむくんでパンパンだった。 | |
・ | 얼굴이 퉁퉁 부어서 사람과 얼굴을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
顔がパンパンにむくんでいて、人と顔を合わせたくないです。 | |
・ | 발목을 삐어 퉁퉁 부었다. |
足首をくじいてひどくはれてしまった。 | |
・ | 팔과 다리가 퉁퉁 부었다. |
腕と足が腫れあがった。 | |
・ | 스타킹을 벗었더니 장딴지가 퉁퉁 부어 있었다. |
ストッキングを脱いだら「ふくらはぎがパンパンにむくんでいた。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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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붓다(トゥントゥンブッタ) | 腫れあがる |
이러고(こうして) > |
흐물흐물(ぶよぶよ) > |
삐죽(にゅっと) > |
후끈(かっかと) > |
그릇(誤って) > |
불같이(燃えるように) > |
비죽비죽(にょきにょき) > |
듣자 하니(聞いた話では) > |
신중히(慎重に) > |
곧이어(引き続いてすぐ) > |
후다닥(ささっと) > |
울긋불긋(色とりどり) > |
오순도순(仲むつまじく) > |
뱅뱅(くるくる) > |
가까이(近く) > |
이왕(どうせ) > |
가급적(なるべく) > |
어디든지(どこでも) > |
퉤퉤((つばを)ペッペッと) > |
꾸역꾸역(続々と) > |
분주히(せわしく) > |
기껏해야(せいぜい) > |
보글보글(ぐつぐつ) > |
그리고는(そうしてから) > |
바야흐로(まさに) > |
온전히(完全に) > |
눈곱만큼도(爪のあかほども) > |
소위(いわば) > |
소복소복(こんもり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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