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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とは
意味思わず、うっかり
読み方무이식쭝에 / 무의식쭝에、ムウィシクッチュンエ
類義語
그만
깜빡
깜박
나도 모르게
엉겁결에
무심코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무심결
뜻하지 않게
「思わず」は韓国語で「무의식중에」という。「思わず(무의식중에)」は、意図せずに、自然に、無意識に行動してしまうことを指します。무의식중(名詞)+에(助詞)
「思わず」の韓国語「무의식중에」を使った例文
무의식중에 눈물이 났다.
思わず涙が出た。
무의식중에 하품을 했다.
思わずあくびをした。
그의 말에 무의식중에 웃어버렸다.
彼の言葉に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무의식중에 눈물이 흘렀다.
思わず涙がこぼれた。
무의식중에 소리를 질렀다.
思わず声を上げてしまった。
너무 놀라서 무의식중에 비명을 질렀다.
あまりの驚きに思わず叫んでしまった。
무의식중에 손이 나갔다.
思わず手が伸びた。
그 순간, 무의식중에 비명을 질렀다.
その瞬間、思わず叫び声をあげた。
무의식중에 그의 이름을 불러버렸다.
思わず彼の名前を呼んでしまった。
무의식중에 그의 어깨를 두드렸다.
思わず彼の肩を叩いてしまった。
무의식중에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思わず彼に手を差し伸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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