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らず」は韓国語で「모르게」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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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리면 자기도 모르게 허튼소리를 하게 된다. |
眠くなると、ついたわ言を言ってしまう。 | |
・ | 그녀가 윙크를 했을 때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
彼女がウインクしたとき、私は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 |
・ | 그의 태도를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싸대기를 때리고 말았다. |
彼の態度に耐えきれず、思わずびんたを食わしてしまった。 | |
・ | 감사의 편지를 읽고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머금었다. |
感謝の手紙を読んで、私は思わず涙ぐんだ。 | |
・ | 그의 따뜻한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머금었다. |
彼の温かい言葉に、思わず涙ぐんだ。 | |
・ | 그녀가 칭찬을 해주자,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
彼女がほめてくれて、思わず口角が上がった。 | |
・ | 시험 결과를 보고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 |
試験の結果を見て、思わず鳥肌が立った。 | |
・ | 오늘도 일이 바빠서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
今日も仕事が忙しくて、思わずため息をついてしまった。 | |
・ | 감사의 말을 듣고 나는 저도 모르게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
感謝の言葉を聞いて、私は思わず大粒の涙を流した。 | |
・ | 동생이 장난치면 나도 모르게 욱하게 된다. |
弟がふざけると、ついカッとなる。 | |
쿵쾅쿵쾅(どんどん) > |
터덜터덜(とぼとぼと) > |
턱턱(ぱっぱっと) > |
또한(また) > |
통째로(丸ごと) > |
두고두고(いつまでも) > |
같이(一緒に) > |
될수록(出来るだけ) > |
차곡차곡(きちんときちんと) > |
우물우물(もぐもぐ) > |
급거(急遽) > |
거뭇거뭇(点々と黒い) > |
대번에(一気に) > |
쫑긋쫑긋(ぴくぴく) > |
잠시 동안(少しの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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