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다】の例文_4

<例文>
활이 빗나가다.
矢が逸れる。
일기 예보가 빗나가다.
天気予報が外れる。
기상청의 주말 일기예보가 예상을 빗나갔다.
気象庁の週末天気予報が予想を外れた。
예상이 빗나가다.
予想が外れる。
모임에 나가다.
集まりに参加する。
그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 남은 건 아무 것도 없다.
あの頃は過ぎ去り、今残っているのは何もない。
어린이 바로 앞을 택시가 지나갔다.
子供のすぐ前をタクシーが通り過ぎた。
슬픈 기억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다.
悲しい記憶が頭をよぎる。
생계를 꾸려 나가다.
生計を切り盛りする。
일을 하다가 머리를 식히러 잠깐 바깥으로 나갔다.
仕事をしていて頭を冷やそうとちょっと外に出た。
주어진 운명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장을 내밀어 인생을 개척해 나가다.
与えられた運命に満足せず挑戦状を突きつけ人生を切り開いていく。
집에 있기가 따분해서 바람을 쐬러 나갔다.
家にいるのが退屈なので風にでも当たりに出掛けた。
남편은 아이들과 바람을 쐬러 나갔다.
旦那は子供たちと気晴らしに出かけた。
잠깐 바람쐬러 나갔다 올게요.
少し気分転換しに出かけてきます。
바람을 쐬러 나가다.
気晴らしに出かける。
엄마는 잠깐 장을 보러 나갔다.
お母さんはちょっと買い物に行った。
그는 꿋꿋하게 버텼고 이겨나갔다.
彼は気丈に耐えて勝ち抜いた。
닳아 빠진 옷을 입고 나갔다.
ボロボロな服を着て出かけた。
잠시만 나갔다 와도 돼요 ?
少しだけ出かけてきてもいいですか?
잠깐 나갔다 올게요.
ちょっと出かけてくるよ。
무대에 나가다.
舞台に出る。
박씨는 입장문만 읽고 질의응답 없이 바로 회견장을 나갔다.
パク氏は立場文を読み上げてから、質疑応答もなく、会見場を後にした。
주장을 끝까지 밀고 나가다.
主張を押し通す。
매일 신문 배달을 하며 빚을 갚아 나갔다.
毎日新聞の配達をしながら借金を返していった。
관문을 지나가다.
関門を通り過ぎる。
부장님은 회의 중에 테이블을 탕 치고 회의실을 나갔다.
部長は会議中にテーブルをどんと叩いて、会議室を出た。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難しさをかき分けていく。
곤란을 헤쳐 나가다.
困難を乗り換える。
청춘은 저멀리 지나갔다.
青春は、遠くに過ぎた。
집에서 허겁지겁 나가다.
家からあたふたと出ていく。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カッと席を蹴って出た。
만난 사람과 소통하면서 관계망을 넓혀나가다.
会った人と疎通しながら関係網を広げていく。
큰길에 나갔는데 토요일인데도 다니는 사람들이 뜸하다.
大通りに出たが、土曜日なのに人通りがまばらだ。
가정을 꾸려 나가다.
家を切り盛りする。
큰 얼개를 세워 놓고 세부 전략을 융통성 있게 짜 나가다.
大きな枠組みをたてて置き、細部の戦略を融通性をもって組んで行く。
아버지는 오늘 양복을 입고 나갔다.
お父さんはきょう、背広を着て出かけた。
험로를 헤쳐 나가다.
険しい道を切り開いていく。
핑계를 대며 요리저리 빠져나갔다.
あれこれ言い訳をして逃げた。
아내가 외간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
妻がよその男に会いに出かけた。
자식들은 모두 고향을 떠나 외지로 나갔다.
子供たちはみんな故郷を離れ、外地に出た。
그녀는 킥킥거리면서 방을 나갔다.
彼女はくすくす笑いながら部屋を出て行った。
여당과 야당이 협의해서 정치 문제를 풀어 나갔다.
与野党が協議して政治の問題を解いていた。
그는 전직하려고 제 발로 회사를 나갔다.
彼は転職しようと自ら会社を去った。
친구가 한국으로 떠나는 날 공항에 배웅을 나갔다.
友達が韓国に出発する日、空港に見送りに行った。
축구, 배구, 테니스 등에서 볼이 선 밖으로 나갔는지 아닌지를 판정하는 심판원을 선심이라고 한다.
サッカー・バレー・テニスなどでボールが線外に出たかどうかなどを判定する審判員を線審という。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妻は子供と共に家を出た。
아내는 아이들 두고 집을 나갔다.
妻は子供を置いて家出した。
아들은 학교에서 돌아오기가 바쁘게 학원으로 달려나갔다.
息子は学校から帰ってくるやいなや塾に走って行った。
눈이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나갔습니다.
雪が降っているので手袋をはめて出かけました。
스타킹 올이 나갔어, 빨리 갈아신어야지.
ストッキングが伝線した、早く履き替えなくち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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