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の例文_5

<例文>
그녀는 봉투를 열고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彼女は封筒を開けて中身を確認しました。
이 살롱에서는 요가 클래스도 열고 있습니다.
このサロンではヨガクラスも開催されています。
새로운 마사지 살롱이 마을 중심부에 문을 열었다.
新しいマッサージサロンが町の中心部にオープンした。
이 지역은 상승기에 접어들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차례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この地域は上昇期に入り、新しいビジネスが次々と開業しています。
입만 열면 뻥이다.
口を開けば嘘だ。
초인종이 울려서 문을 열었더니 택배가 도착해 있었어요.
チャイムが鳴ってドアを開けたら、宅配が到着していました。
이유를 해명하기 힘들었는지 뜸 들이다가 결국 말문을 열었다.
理由を解明するのが大変だったからか、少し間をおいてから口を開いた。
뚜껑을 덮은 채 10분간 뜸을 들인 후 다시 뚜껑을 열어요.
蓋をしたまま10分間蒸らしたら再び蓋を開けます。
담배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었어요.
タバコの臭いがして窓を開けました。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공기 순환시킨다.
定期的に窓を開けて、空気を循環させる。
한국과 중국은 북경에서 차관급 무역 협의를 열었습니다.
韓国と中国は北京で次官級の貿易協議を行いました。
그는 입만 열면 투덜댄다.
彼は口を開けば不満をこぼす。
가석방 반대 기자회견을 전국 1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열었다.
仮釈放反対の記者会見を、全国10都市で同時多発的に開いた。
창문을 썩 열다.
窓をさっとあける。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문을 열었다.
仁川空港は2001年3月にオープンした。
손님이 오시면 문을 열어주세요.
お客さんがいらっしゃったら、門をあけてください。
어린 나무를 식수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若木を植樹する催しを開きました。
재료가 익으면 냄비 뚜껑을 열고 양념을 넣어 주세요.
材料が煮えたら鍋のふたをあけて薬味を入れてください。
커튼을 열었다. 그러자 밖에 눈이 내리고 있었다.
カーテンを開けた。すると、外は雪が降っていた。
남은 편지도 다 열어 봐야지.
残った瓢箪もみんな開けてみなくちゃ。
가게를 열다.
店を開く。
참을성 있게 초조함을 억제한 상태로 포문을 열었다.
我慢強く苛立ちを抑えた調子で口火を切った。
커튼을 열어 보니 막 동이 트려 하고 있다.
カーテンを開けてみると、ちょうど空が白もうとしている。
신선한 공기를 넣기 위해 창문을 열었다.
新鮮な空気を入れるために窓を開けた。
그때 막내딸이 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その時末娘が玄関を開けて入ってきました。
그는 항상 그 문을 열어 둔 채로 둔다.
彼はいつもそのドアを開けたままにしておく。
공청회를 열다.
公聴会を開く。
개장식을 열다.
開場式を行う。
그는 스스로 기자로서의 길을 열었다
彼は自分で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の道を切り開いた
차창의 커튼을 모두 열었다.
車窓のカーテンを全て開いた。
방이 더러우면 창을 열고 청소를 합니다.
部屋が汚れれば、窓を開けて掃除をします。
올림픽을 열다.
オリンピックを開く。
새엄마에게 아직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다.
継母にまだ心を開いていなかった。
만찬회를 열다.
晩餐会を開く。
음식점을 열다.
飲食店を開く。
서울을 시작으로 각지에서 연주회를 열어요.
ソウルを皮切りに各地で演奏会を開きます。
연주회를 열다.
演奏会を開く。
창문을 열어봐요.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
窓を開けてみよう。春風が吹いています。
의원 총회를 열다.
議員総会を開く。
의총을 열다.
議員総会を開く。
문을 열어 주세요.
ドアを開けてください。
기사님, 트렁크 좀 열어주세요.
運転手さん、トランクを開けてください。
트렁크 좀 열어 주세요.
トランクちょっと開けてください。
노동자 조합 대표를 초빙해, 노동자에 대한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해 강연회를 열었다.
労働者組合代表を招聘し、労働者への深刻な人権侵害について講演会を開いた。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不当労働行為を糾弾する集会を開いた。
노점상들이 하나둘 매대를 열었다.
露天商らがぽつぽつと店を開いた。
창을 열어 묵은 공기를 내보내고 맑은 공기를 방안에 가득 채웠다.
窓を開けて、よどんだ空気を送り出して、清らかな空気を部屋の中にいっぱい満たした。
새 창을 열다.
新しいウィンドウを開く。
누가 찾아 오거나 간에 절대로 문을 열어주면 안 돼요.
誰が来ても絶対ドアを開けちゃだめですよ。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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