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ずぼらしい」は韓国語で「초라하다」という。
|
![]() |
・ | 그 순간 자신이 작은 존재로 생각되고 초라한 느낌도 들었다. |
その瞬間、自分が小さな存在に思え、みすぼらしく感じた。 | |
・ | 초라한 모습을 하고 밖을 걸었다. |
みすぼらしい格好をして外を歩いた。 | |
・ | 그 사람은 초라하게 보인다. |
あの人はみすぼらしく見える。 | |
・ | 집은 작고 초라하지만 그래도 내 집이 좋아요. |
家は小さくてみすぼらしいけど、それでも僕の家がよいです。 | |
・ | 그는 골초라서 건강이 걱정됩니다. |
彼はヘビースモーカーなので、健康が心配です。 | |
・ | 행색이 초라한 노인이 길을 물었다. |
いでたちがみすぼらしい老人が道を尋ねた。 | |
・ | 나는 더 이상 매사에 자신 없고 초라한 아줌마가 아니다. |
僕は、これ以上、万事に自信のないつまらないおばさんではない。 | |
・ | 초라한 프러포즈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
しがないプロポーズだけれど、あなたを愛する心だけは世界一です。 | |
・ | 그에게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
彼には常に「最初」という修飾語がついて回った。 | |
・ | 일년초라서 겨울을 넘길 수는 없습니다. |
一年草のため冬を越すことはできません。 | |
・ | 커다란 집이 있는가 하면 아주 초라한 집도 있습니다. |
大きな家があるかと思えば非常にみすぼらしい家もあります。 | |
・ | 자신이 초라해져 그냥 이대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
自身がみすぼらしくて、もうこのまま消えてしまえばいいのにと考えたこともあった | |
・ | 초라한 벙거지 모자를 쓰면 아무도 몰라본다. |
みすぼらしい毛糸の帽子をかぶると、誰も見分けられない。 | |
・ | 초라하고 남루하기 짝이 없다. |
みすぼらしいこと極まりない。 | |
후안무치하다(ずうずうしい) > |
노곤하다(だるい) > |
못하다(うまくない) > |
손상하다(損傷する) > |
차갑다(冷たい) > |
천연스럽다(平然としている) > |
칙칙하다(くすんでいる) > |
구차하다(窮屈だ) > |
컬러풀하다(カラフルだ) > |
외롭다(寂しい) > |
죽었다(おしまいだ) > |
호탕하다(豪宕だ) > |
번잡하다(煩雑だ) > |
정연하다(整然としている) > |
결연하다(決然としている) > |
어른스러워지다(おとなびてくる) > |
음울하다(うっとうしい) > |
어지간하다(ほぼ近い) > |
가파르다(険しい) > |
온난하다(温暖だ) > |
웬만하다(まあまあだ) > |
알쏭달쏭하다(あやふやだ) > |
우월하다(優越だ) > |
맛있다(美味しい) > |
후텁지근하다(蒸して息苦しい) > |
통감하다(痛感する) > |
헛되다(むなしい) > |
우매하다(愚かだ) > |
큼직하다(かなり大きい) > |
타이트하다(きつ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