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のやり場がない」は韓国語で「눈 둘 곳을 모르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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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やり場がない」は韓国語で「눈 둘 곳을 모르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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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워서 눈 둘 곳이 없다. |
恥ずかしくて目のやり場がない |
버릇없이 자라다(わがままに育つ) > |
고배를 들다(苦杯を喫する) > |
꿈도 꾸지 마(絶対にダメ) > |
어둠이 내리다(暗くなる) > |
마음이 가볍다(気が軽い) > |
반환점을 돌다(折り返し地点を回る) > |
여간(이) ~아니다(並大抵では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