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しごし」は韓国語で「싹싹」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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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를 싹싹 비벼서 빨다. |
洗濯物をごしごしと洗う。 | |
・ | 타올을 싹싹 빨았습니다. |
タオルをごしごしと洗いました。 | |
・ | 얼굴이나 손을 싹싹 닦다. |
顔や手をごしごしと拭く。 | |
・ | 힘을 주어 싹싹 닦다. |
力を入れてごしごしと洗う。 | |
・ | 욕조를 싹싹 닦았습니다. |
浴槽をゴシゴシと洗いました。 | |
・ | 중국집에 들어가 짜장면 한 그릇을 싹싹 비웠다. |
中華料理店に入り、ジャージャー麵一皿をペロリと平らげた。 | |
・ | 넉살 좋고 싹싹하다. |
図太くサッパリしている。 | |
・ | 그녀는 누구에게도 웃는 얼굴로 싹싹하게 말을 거는 쾌활한 사람입니다. |
彼女は誰にでも笑顔で気さくに声をかける快活な人です。 | |
・ | 영수는 누구에게나 싹싹하게 말을 걸어요. |
ヨンスは誰にでも気さくに話しかけます。 | |
・ | 그 공무원은 말씨가 싹싹하고 예의 바르다. |
あの公務員は言葉遣いに思いやりがあり礼儀正しい。 | |
・ | 그녀는 누구에게나 싹싹하게 말을 건다. |
彼女は誰にでも気さくにに話しかける。 | |
・ | 새로이 고용한 사원은 일도 잘하고 싹싹하다. |
新しく雇った社員は仕事も上手で気さくだ。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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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하다(サクサカダ) | 気さくだ、思いやりがある、愛想がいい |
스리슬쩍(そっと) > |
홀라당(すっかり) > |
왠지(なんだか) > |
악착같이(負けん気に) > |
후후(ふうふう) > |
떠듬떠듬(どもりどもり) > |
소신껏(信念を持って) > |
어처구니없이(あっけなく) > |
쿨쿨(ぐうぐう) > |
저리(あちらへ) > |
갑작스레(急に) > |
팔짝(ぴょんと) > |
스스로(自ら) > |
급격히(急激に) > |
고로(ゆえに) > |
맘껏(思う存分) > |
비쩍(がりがりに) > |
아름아름(うやむや) > |
어디까지나(あくまでも) > |
탱탱(ぷりぷり) > |
혹시(もし) > |
이왕이면(どうせなら) > |
자유자재로(自由自在に) > |
몸소(自ら) > |
하물며(まして) > |
푸석푸석(ばさばさ) > |
유난히(ひときわ) > |
아득바득(必死に) > |
팡(破れる音) > |
이래저래(あれこ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