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地っ張り」は韓国語で「외고집」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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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고집을 부리다. |
横意地を張る。 | |
・ | 그는 항상 외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한다. |
彼はいつも片意地を張って、自分の意見を通そうとする。 | |
・ | 상사는 외고집이라 다른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
上司は片意地の持ち主で、他の意見を聞こうとしない。 | |
・ | 그는 외고집이기 때문에 좀처럼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彼は片意地の持ち主だから、なかなか相手の意見を受け入れない。 | |
・ | 그는 외고집을 부리고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지 않는다. |
彼は片意地を張って、他の選択肢を考慮しない。 | |
・ | 그는 외고집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
彼は片意地の持ち主だから、なかなか妥協しない。 | |
・ | 그는 항상 외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彼はいつも片意地を貫いて、自分の信念を曲げ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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