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の例文

<例文>
엄마 옆에 바짝 붙어 있었다.
母のそばにぴったりくっついていた。
엄마 생각에 코끝이 시렸다.
母を思い出して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
엄마가 간식을 안 줘서 뿌루퉁하다.
お母さんがおやつをくれなくてふくれている。
엄마는 아기의 옹알이에 미소지었다.
母親は赤ちゃんのなんごに微笑んだ。
다림질을 잘 못해서 엄마가 다시 하셨어요.
アイロンをうまくかけられなかったので、母がやり直しました。
엄마가 제 교복을 다려 주셨어요.
母が私の制服にアイロンをかけてくれました。
엄마가 옷을 다려 주셨다.
母が服にアイロンをかけてくれた。
엄마가 밥을 하고 있어요.
お母さんがご飯を炊いています。
의붓엄마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継母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
의붓엄마와 대화를 많이 한다.
継母とよく話をする。
의붓엄마가 나를 돌봐 주신다.
継母が私の面倒を見てくれる。
의붓엄마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
継母との関係を改善したい。
의붓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継母と一緒に住んでいる。
의붓엄마는 요리를 잘 하신다.
継母は料理が上手だ。
의붓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다.
継母と仲が良くない。
의붓엄마와 처음 만났다.
継母と初めて会った。
엄마는 시장에 일하러 가셨어요.
母は市場に仕事しに行きました。
엄마의 김장 김치는 정말 맛있어요.
母のキムジャンキムチは本当に美味しいです。
엄마는 항상 내 건강을 챙겨주신다.
母はいつも私の健康を気にかけてくれる。
엄마의 온기를 느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お母さんの温もりを感じると、安心する。
엄마랑 딸이랑 판박이야.
母と娘とそっくりだ。
엄마가 이부자리를 깔아줬다.
お母さんが布団を敷いてくれた。
엄마는 매주 일요일에 국을 끓이세요.
母が毎週日曜日にスープをつくります。
엄마의 손수 만든 요리는 어떤 요리든 맛있어요.
母の手料理は、どんな料理も美味しいです。
엄마는 뭐든지 나를 걱정해. 정말 걱정도 팔자야.
お母さんは何かと私のことを心配する。まさに心配も星回りだ。
엄마는 아기가 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미소 지었다.
お母さんは赤ちゃんがねんねするのを見て微笑んだ。
엄마와의 사이가 틀어져 연락도 안 하고 산다.
母との仲が拗れ、連絡もしないで生きている。
아이들을 돌보느라 엄마는 매일 쉴 새가 없다.
子どもたちの世話で、母は毎日休む暇がない。
그 아이는 울상을 짓고 엄마에게 안겨 있었다.
その子は泣きべそをかきながら、母親に抱きついた。
엄마가 등을 밀어줬을 때 가장 기분 좋았다.
母が背中を流してくれたときが一番気持ちよかった。
엄마가 수저를 놓고 식사가 준비되었음을 알려줬어요.
母親がさじと箸を並べて、食事の準備が整ったことを知らせてくれた。
엄마는 테이블에 수저를 놓고 우리를 불렀어요.
母はテーブルにさじと箸を並べて、私たちを呼んだ。
엄마가 시키는 대로 방을 청소했다.
お母さんが言うことを聞いて、部屋を掃除した。
아이가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고 있다.
子供が母親に甘えている。
그 아이는 엄마를 보면 언제나 응석을 부린다.
あの子はママに会うといつも甘えてしまう。
아이는 응석 부리듯이 엄마에게 바싹 다가갔다.
子供は甘えるようにママにすりよった
아기는 엄마의 노래를 듣고 꿈나라로 갔다.
赤ちゃんはお母さんの歌声を聞いて、寝入った。
우리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다.
うちの母を思い、目頭を濡らしてしまった。
엄마에게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았다.
母に同じことを何度も言われて、耳にタコができた。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든 과자를 정말 좋아했다.
幼い頃、母の手作りのお菓子が大好きだった。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든 과자를 정말 좋아했다.
幼い頃、母の手作りのお菓子が大好きだった。
어렸을 때 오줌을 싸서 엄마에게 혼난 적이 있다.
子供の頃、おねしょをして母に怒られたことがある。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この世で一番きれいなお母さんと二人で暮らしています。
엄마에게 졸랐지만 엄마는 완강했다
母にねだったが母は頑なだった。
엄마에게 용돈을 졸라 대다.
母に小遣いをせがむ
엄마가 "자장자장" 하고 노래하면 아이는 금방 졸린다.
母が「ねんねん」と歌うと、子供はすぐに眠くなる。
아기가 울면 엄마는 "자장자장" 하며 달랬다.
赤ちゃんが泣くと、お母さんは「ねんねん」と言ってあやした。
"자장자장, 착한 아이네"라고 엄마가 다정하게 속삭였다.
「ねんねん、いい子だね」と母が優しくささやいた。
엄마가 만든 식혜가 먹고 싶어요.
お母さんが作ったシッケが飲みたいです。
아기는 생존 본능으로 엄마에게 매달린다.
赤ちゃんは生存本能で母親にしがみ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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