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ずるずる」は韓国語で「질질」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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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을 질질 흘리다. |
よだれをだらだら流す。 | |
・ | 협상을 질질 끌다. |
交渉を引きずる。 | |
・ | 피가 줄줄 나오다. |
血がだらだらと出る。 | |
・ | 감기에 걸려, 콧물이 줄줄 나와 멈추지 않는다. |
風邪を引いて、鼻水がずるずる出て止まらない。 | |
・ | 무거운 짐을 질질 끌다. |
重い荷物をずるずるとひきずる。 | |
・ | 질질 답변을 늦추다. |
ずるずると返事をのばしている。 | |
・ | 질질 답변을 늦추다 보니 2개월이 지나버렸다. |
ずるずると返事をのばしているうちに2ヶ月たってしまった。 | |
・ | 그는 옷자락을 질질 끌며 걷고 있었다. |
彼は裾を引きずりながら歩いていた。 | |
・ |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다. |
スリッパをダラダラ引き摺って歩く。 | |
・ | 책장을 질질 끌어서 옮겼다. |
本棚をずるずると引きずって移動させた。 | |
・ | 개가 다리를 질질 끌고 있다. |
犬が足を引きずって歩いている。 | |
・ |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질질 끌지 않는다 |
性格がさっぱりしていて引きずらない。 | |
・ | 용의자는 시간을 질질 끌면서 경찰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
被疑者はずるずる時間稼ぎをしながら、警察の質問に答えなかった。 | |
・ | 피할 수 없는 것을 질질 끌다. |
避けては通れないことをズルズルと引き延ばす。 | |
・ | 개가 다리를 질질 끌면서 걷고 있다. |
犬が足をズルズル引きずって歩いている。 | |
・ | 노상에서 다리를 질질 끌면서 울고 있는 한 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
路上で足を引きずりながら鳴いている1匹の子猫を見つけました。 | |
・ | 다리를 질질 끌다. |
足を引きずる。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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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다(チルジルクルッダ) | 引きずる、ずるずるひっぱる、ズルズル引きずる |
질질 짜다(チルジルッチャダ) | しくしく泣く |
오밀조질(びっしり) > |
벌써(すでに) > |
묵묵히(黙々と) > |
조용히(静かに) > |
대폭(大幅) > |
툭하면(ともすると) > |
황홀히(うっとり) > |
엉겁결에(とっさに) > |
엄밀히(厳密に) > |
금세라도(今にも) > |
제때제때(そのときそのときに) > |
따로따로(別々) > |
꽁꽁(かちかちに) > |
켜켜이(重ね重ねに) > |
상세히(詳しく) > |
거의 매일(ほとんど毎日) > |
언제나(いつも) > |
더욱이(さらに) > |
어서(どうぞ) > |
통상(通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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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いきなり激しく) > |
까딱하면(ひょっとすると) > |
와작와작(ぼりぼり) > |
숨김없이(隠さずに) > |
겸사겸사(兼ねて) > |
꼬물꼬물(もぞもぞ) > |
실제로(実際に) > |
미적미적(ぐずぐずと) > |
하여튼(とにか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