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加減にする」は韓国語で「대충하다」という。
|
![]() |
・ | 눈대중으로 대충 위치를 정했다. |
目測で大体の位置を決めた。 | |
・ | 학생들은 끼니조차 대충 때우며 밤늦게까지 공부에 시달리고 있다. |
学生たちは、食事すら適当に済ませており、夜遅くまで勉強に苦しめられている。 | |
・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고, 그 사람의 성격을 보면 대충 알 수 있어. |
一つを見て十を知ると言うように、その人の性格を見れば大体わかる。 | |
・ | 공부를 이렇게 대충 하면 시험 성적이 글러먹어요. |
勉強をこんなに適当にしたら試験の成績がダメになりますよ。 | |
・ | 단역이라고 해서 대충할 수는 없다. |
端役だからといって、手を抜くわけにはいかない。 | |
・ | 그때그때 대충 속이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
その場しのぎのごまかしでは、問題は解決しない。 | |
・ | 한 달 전기세는 대충 어느 정도 나오나요? |
1カ月の電気代はだいたいどのくらい出ますか。 | |
・ | 건성으로 대충 대답하다. |
うわのそらで生返事する。 | |
・ | 그는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대충 봤어요. |
彼は机の上に置かれた書類をざっと見ました。 | |
・ | 저녁은 있는 걸로 대충 먹어요. |
夕飯はあるもので適当に食べましょう。 | |
성질내다(腹を立てる) > |
묻다(埋める) > |
풀이되다(解釈される) > |
통학하다(通学する) > |
암살하다(暗殺する) > |
압도하다(圧倒する) > |
경합하다(競い合う) > |
곁들이다(添える) > |
펴다(広げる) > |
디자인하다(デザインする) > |
전속하다(専属する) > |
부르트다(腫れあがる) > |
확실시되다(確実視される) > |
고발되다(告発される) > |
갈취하다(脅し取る) > |
몰아오다(押し寄せて来る) > |
오그라지다(縮こまる) > |
꺾이다(くじける(挫ける)) > |
미루다(推し量る) > |
안달하다(やきもきする) > |
근로하다(勤労する) > |
추천하다(勧める) > |
퇴출하다(放出する) > |
호전되다(好転される) > |
입력되다(入力される) > |
옮기다(訳す) > |
기입하다(記入する) > |
발돋움하다(飛躍する) > |
우려내다(絞り上げる) > |
파탄하다(破綻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