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まりかえっている」は韓国語で「고즈넉하다」という。
|
・ | 자갈길을 따라가면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진다. |
砂利道を進むと静かな風景が広がる。 | |
・ | 땅거미 속에 고즈넉한 공원에서 한 때를 즐긴다. |
夕闇の中、静かな公園でひとときを楽しむ。 | |
・ | 석양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
夕日が雲間から顔を出し、静かな美しさを演出した。 | |
・ | 수목림의 고즈넉함이 마음에 남는다. |
樹木林の静けさが心に残る。 | |
・ | 꾀꼬리 울음소리가 고즈넉한 산간에 울린다. |
ウグイスの鳴き声が静かな山間に響く。 | |
・ | 웅장한 호숫가에는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
雄大な湖畔には静かな風景が広がっている。 | |
・ | 가랑잎이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다. |
枯れ葉が静かな美しさを漂わせている。 | |
・ | 숲속에 낡은 폐가가 고즈넉하게 서 있다. |
森の奥に古い廃屋がひっそりと佇んでいる。 | |
・ | 동양화는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
東洋画は物静かな美しさを表現する。 | |
・ | 차밭 풍경은 고즈넉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
茶畑の風景は、静けさと美しさが共存している。 | |
어정쩡하다(中途半端だ) > |
지저분하다(汚らしい) > |
미끄럽다(滑る) > |
엉성하다(いい加減だ) > |
빨갛다(赤い) > |
휘둥그렇다(目が大きく丸くなる) > |
촉촉하다(しっとりする) > |
신박하다(新鮮で新しい) > |
그립다(懐かしい) > |
졸렬하다(拙劣だ) > |
정갈하다(小ざっぱりしている) > |
힘겹다(力に余る) > |
드높다(非常に高い) > |
굳건하다(堅固である) > |
답다(らしい) > |
군색하다(貧しい) > |
시꺼멓다(真っ黒だ) > |
특별하다(特別だ) > |
푸르스름하다(青っぽい) > |
두렵다(怖い) > |
악랄하다(あくどい) > |
건전하다(健全だ) > |
그럴듯하다(もっともらしい) > |
오동통하다(ぽっちゃりする) > |
무섭다(怖い) > |
불합리하다(不合理だ) > |
용하다(腕がよい) > |
확실하다(確実だ) > |
고소하다(香ばしい) > |
정답다(仲睦まじ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