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の例文_38

<例文>
발길을 려 회사로 향했다.
きびすを返して会社に向かった。
발길을 리다.
きびすを返す。
반대측으로 차가 진해왔다.
反対側から車が突っ込んできた。
시위대는 화염병과 외에도 총기도 사용해서 치안부대를 공격했다.
デモ隊は火炎瓶や投石のほか、銃器も用いて治安部隊を攻撃した。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고 집에 아왔다.
鉄砲雨のように降り注ぐ雨に濡れて家に戻った。
사라진 애견을 찾아 이곳저곳 아다녔다.
いなくなった愛犬を捜してあちらこちら歩き回った。
전세는 처음에 일정액의 보증금을 맡기고 계약 종료시에 전액을 려 받는 독특한 임대 계약 방식이다.
チョンセは、最初に一定額の保証金を預け契約終了時に全額返してもらう独特の賃貸借契約の方式である。
동쪽으로 뱃머리를 리다.
東に舳先を向ける。
시선을 딴 데로 리다.
視線をそらす。
더듬이를 잃어버린 곤충이 방향을 모른 채 제자리를 맴고 있다.
触角を失った昆虫が方向が分からず自分の場所を回っている。
이따금 되아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時々振り返ってみる時間が必要です。
욕은 상대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비수가 되어 부메랑처럼 아옵니다.
悪口は相手だけでなく自分自身にも合い口になってブーメランのように帰ってきます。
뒤를 아보니 많이 보던 차가 한 대 서 있었다.
振り返ってみると、よく見た車が一台止まっていた。
자신의 삶을 아보라.
自分の人生を振り返ってみなさい。
사람은 죽기 전에 어린 시절을 아 본다.
人は死ぬ前に子供時代を振り返る。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아 보았다.
今まで歩いてきた道を振り返った。
키가 고장나 배가 그 자리에서 빙빙 고 있다.
舵が故障して、船がその場所でくるくる回っている。
주위가 빙빙 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周囲がグルグル回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
때를 놓치면 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
時を逃せば、取り返しのつかない狼狽を喫する。
감각이 조금씩 아오고 있어요.
感覚が少しずつ戻ってきています。
부싯로 불을 피우다.
火打石で、火を付ける。
부자나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의 흙으로 아가게 마련이다.
お金持ちや物乞いも結局は同じ、一握りの土に帰るものだ。
부자들로부터 땅을 헌납받아 가난한 사람에게 려주었다.
お金持ちたちから土地の献上を受け、貧しい人たちに返した。
어느 쪽으로 려도 나침반 바늘이 항상 북쪽을 가리킨다.
どの方向に回しても、羅針盤の針がいつも北側を示す。
기적처럼 그가 살아서 아왔다.
奇跡のように彼が生き返った。
아가신 아버지가 관 속에서 잠자듯 평화롭게 누워 있다.
亡くなった父が棺の中で眠るように平和に横になっている。
해가 지기 전에 집에 아와 주세요.
日が暮れる前に、家に帰ってきてください。
봄이 되니, 얼었던 땅에는 파릇한 생기가 기 시작했다.
春になると、凍っていた大地には、青々とした生気が巡り始めた。
길을 가다가 작은 멩이 하나 걷어찼다.
道を行きながら、小さ石ころひとつ蹴った。
국내 아이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났다.
国内アイドルスターからワールドスターに生まれ変わった。
온 몸에 생기가 고 얼굴에 빛이 납니다.
全身に生気が入り、顔に光が出ます。
생기가 다.
活気がみなぎる。
이킬 수 없는 고통을 처절하게 겪고 있습니다.
取り返すことができない苦痛を凄絶に味わっています。
하염없이 슬펐지만 그래도 아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とめどなく悲しかったが、それでも、振り返れば一番幸せな瞬間だった。
분주함 속에 굳게 갇혀 쳇바퀴 듯 살고 있다.
忙殺の中に、堅く閉じ込められて回し車が回るように生きている。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듯 살아가고 있다.
日々繰り返される回し車のように生きている。
경제의 선순환이 착실히 기 시작하고 있다.
経済の好循環が着実に回り始めている。
이 계절에는 구름 낀 날도 많고 거센 풍도 몰아칩니다.
この季節には曇った日も多く、激しい突風も吹き込みます。
풍을 일으키다.
突風を引き起こす。旋風を起こす。
풍이 몰아치다.
突風が吹き付ける。
해가 지기 전에 집에 아갑니다.
日が暮れる前に家に帰ります。
풍이 몰아치다.
突風が吹きつける。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바닷가를 아다녔다.
一糸まとわず、海辺をあちこち歩き回った。
아이로 데뷔한 그는 평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아왔다.
アイドルとしてデビューした彼は生涯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ながら生きて来た。
인생은 때때로 구불구불 아가는 길을 요구합니다.
人生はたまに、くねくね回っていく道を要求します。
추운 계절이 다시 어김없이 아왔다.
寒い季節がまたしきりに戻ってきた。
늦었지만 다시 그의 품으로 아가고 싶다.
遅くなったけれど、また彼の傍に戻りたい。
문화는 번영의 든든한 디딤이 된다.
文化は繁栄の強固な足がかりになる。
디딤을 밟고 서다.
踏み石を踏みしめて立つ。
귓전을 맴
耳元に聞こえる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38/44)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