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の例文_28

<例文>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周囲の人々の視線を気にかけず、大声で歌を歌った。
딸한테 괜한 소리를 했나 싶다.
娘に対し余計なことを言ったと思う。
그녀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한편이 철렁한다.
彼女の声を聞くだけでも、胸の片側がドキッとする。
부장님에게 한 소리 들었다.
部長から叱られた。
기분 탓일가,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린다.
気のせいか、どこから悲鳴が聞こえる。
강이 흐르는 소리가 난다.
川が流れる音がする。
방망이가 딱 소리를 내며 부러졌다.
棒がバキッと音を立てて折れた。
어디선가 쑤군거리는 소리가 들리다.
どこかでひそひそと話す声が聞こえる。
그 영화를 절찬하는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あの映画を絶賛する声が続出している。
철썩 철썩 물이 튀어 오르는 소리가 나고 있다.
ぴちゃりぴちゃりと水がはねる音がしている。
동물은 인간보다도 소리에 민감하다.
動物は人間よりも音に敏感である。
아래층 사람에게서 발소리가 시끄럽다는 불만을 들었습니다.
下の階の人から足音がうるさいと連絡が文句を言われました。
소리 때문에 집중할 수 없다.
雑音が邪魔で集中できない!
실로폰은 목제의 소리판을 가진 건반 타악기의 일종이다.
シロフォンは、木製の音板をもつ鍵盤打楽器の一種である。
마림바는 피아노 건반처럼 배열한 목제 소리판을 치면 소리가 납니다.
マリンバはピアノの鍵盤のように並んだ木製の音板をたたくと音が鳴ります。
마림바는 목제 소리판을 가진 건반 타악기입니다.
マリンバ は、木製の音板をもつ鍵盤打楽器です。
타악기란 치거나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의 총칭입니다.
打楽器とは、打つ、振るなどして音を出す楽器の総称です。
금관 악기는 연주자의 입술의 진동에 의해 소리를 내는 관악기의 총칭입니다.
金管楽器は、演奏者の唇の振動によって発音する管楽器の総称です。
얘가, 못 하는 소리가 없어!
お前、酷いこと言うなぁ。
여기저기로부터 킥킥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あちこちからクスクス笑う声が聞こえた。
소리로 읽으면서 한국어 단어를 외우고 있어요.
大きな声で読みながら韓国語単語を覚えています。
소리를 지르다.
声を張り上げる。
열린 창문으로 새소리가 가득히 쏟아져 들어왔어요.
開いた窓から鳥の鳴き声が一杯注がれました。
소리는 두뇌의 영상 기억력을 자극한다.
音は頭脳の映像記憶力を刺激する。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標準語を音通り書くが、語法に合わせることを原則とする。
지금 와서 무슨 소리야.
今更何を言っているんだ
제 발로 나가놓고서 이제 와서 무슨 소리하는 거야!
自ら出て行っておいて、今さら何の話なんだ。
엄마는 내가 뭐만 하면 잔소리를 하신다.
母は僕が何かしさえすれば小言を言います。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평소보다 더 큰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第一印象をよくするために、姿勢は正して、普段よりちょっと大きめに声で話したほうがいいです。
그러던 어느 날 뒤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얼른 도망쳤습니다.
そんなある日、後ろからした音を聞き、すぐさま逃げました。
애처롭게 우는 사슴 소리가 들려오다.
哀しげに鳴く鹿の声が聞こえてくる。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목소리로부터 감정을 해석한다.
人工知能で人の声から感情を解析する
돌연 꽈당하는 선명하게 들를 정도로 큰 소리를 내고 쓰러져 드러누웠습니다.
突然でバタンというはっきり聞こえるほど大きな音をたてて倒れて横たわりました。
소리를 내지 않고 벙긋 웃다.
声を立てずにこりと笑う。
의사가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심장 소리를 듣는 동안 가만히 있었다.
医者が聴診器を胸に当てて心音を聞くあいだじっとしていた。
그는 잠시 뒤 알람소리에 말문을 다시 열었다.
彼女はしばらくして、再度口を開いた。
가야금의 소리는 슬픈 느낌을 잘 표현한다.
伽倻琴の音は悲しい感情をよく表現する。
자음이란 입 안에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에 의해 발생하는 소리다.
子音とは口の中で空気の流れを妨害することによって発する音である。
그렇게 입에 발린 소리만 말하지 마세요.
そのようにおべっかばかり言わないでください。
아카펠라는 목소리만으로 합창한다.
アカペラは声だけで合唱する。
여성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미투 운동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女性の日を迎えて、全国でMe too運動を応援する声が続いている。
어머니는 아이와 눈을 맞춰가며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줬다.
お母さんは子供と目を合わせながら、声を出して本を読んだ。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목소리였다.
一日が過ぎた今日の朝までも興奮がおさまらない声だった。
연설자의 목소리는 흐트러졌고, 글을 더듬더듬 읽기도 했다.
演説者の声は乱れ、言葉に詰まりながら話した。
그는 승리를 직감한 듯 크게 소리쳤다.
彼は勝利を直感したかのように大声を出した。
그의 목소리는 정말 멋있다.
彼の声は本当にかっこいい。
실질적인 결과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実質的な結果物が必要だという声が高まっている。
수출 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輸出不振を懸念する声が高まっている。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辞退すべき」という声が強まっている。
소리 등 국악 공연을 자주 봅니다.
パンソリなどの国楽公演をよく見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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