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の例文_3
<例文>
・
상사가 갑
자기
질문해서 진땀이 났다.
上司に急に質問されて、脂汗をかいた。
・
흠 잡기 전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あらを探す前に自分を見直すべきだ。
・
성공하려면 모두가
자기
몫을 다해야 해요.
成功するためには、みんなが自分の役割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
・
그녀는 이 프로젝트에서
자기
몫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
彼女はこのプロジェクトで自分の役割を果たすために一生懸命働いた。
・
모두가
자기
몫을 다하면 일은 순조롭게 진행돼요.
全員が自分の役割を果たせば、仕事はスムーズに進みます。
・
안면이 없는 상태에서 갑
자기
말을 거는 것은 용기가 필요해요.
面識がない状態でいきなり話しかけるのは勇気がいる。
・
그 사람은 백수라는데, 사실은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あの人、プー太郎だって言われてるけど、実際は自分でビジネスを始めているんだよ。
・
그는
자기
말을 따르지 않자 점차 본색을 드러냈다.
彼は自身の言葉に従わないので、徐々にその本性を現した。
・
누군가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갑
자기
귀가 간지럽다.
誰かが自分の噂をしていると、急に耳がかゆくなった。
・
그 사람이 갑
자기
말문이 터져서 모두 놀랐다.
あの人が急に話し始めて、みんなびっくりした。
・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갑
자기
말문이 터졌다.
最初は何も言わなかったが、急に話し始めた。
・
그녀는 긴장했지만 갑
자기
말문이 터졌다.
彼女は緊張していたが、急に話し始めた。
・
서로 어색했지만 갑
자기
말문이 터졌다.
お互いに気まずかったけど、急に話し始めた。
・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갑
자기
말문이 터졌다.
最初は黙っていたが、急に話し始めた。
・
어떤 계기가 있어서 갑
자기
말문이 터졌다.
何かきっかけがあって急に話し始めた。
・
그녀는 술을 좀 마시더니 갑
자기
말문이 터져 쉼없이 떠들어댔다.
彼女はお酒を少し飲んだら、急におしゃべりになり息する間もなく話し続けた。
・
아이가 갑
자기
말문이 터져서 깜짝 놀랐어요.
赤ちゃんが急に話し始めてびっくりしました。
・
갑
자기
앞차가 급정거해서 간이 콩알만 해졌다.
突然前の車が急停車して、肝を冷やした。
・
천둥 소리가 갑
자기
울려서 간이 콩알만 해졌다.
雷の音が突然鳴って、肝を冷やした。
・
갑
자기
차가 튀어나와서 간이 콩알만 해졌다.
急に車が飛び出してきて、肝を冷やした。
・
갑
자기
지진이 나서 마음이 콩알만 해졌다.
突然の地震で肝を冷やした。
・
갑
자기
문이 열려서 마음이 콩알만 해졌다.
急にドアが開いて肝を冷やした。
・
갑
자기
천둥소리에 마음이 콩알만 해졌다.
突然の雷の音で肝を冷やした。
・
갑
자기
차가 튀어나와서 마음이 콩알만 해졌다.
急に車が飛び出してきて、肝を冷やした。
・
갑
자기
지진이 일어나서 간 떨어질 뻔했다.
急に地震が起きて、肝を潰した。
・
갑
자기
어둠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간 떨어질 뻔했다.
いきなり暗闇の中で音がしたので、肝を潰した。
・
차가 갑
자기
튀어나와서 간 떨어질 뻔했다.
車が急に飛び出してきて、肝を潰した。
・
그는 갑
자기
떠오르는 별로 주목을 받았다.
彼は突然新たなスターとして注目を集めた。
・
모두가 신나게 있었는데, 갑
자기
조용해져서 판이 깨졌다.
みんなが盛り上がっていたのに、突然静かになって場が白けた。
・
그가 갑
자기
이상한 말을 해서 판이 깨졌다.
彼が急に変なことを言って場が白けた。
・
갑
자기
얼굴을 내밀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急に顔を出しても、誰も気にしないだろう。
・
어두운 방에서 갑
자기
나는 소리에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暗い部屋で突然の音に、髪の毛が逆立った。
・
다른 사람을 모멸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도 같은 일을 겪게 된다.
他人を蔑する人は、いずれ自分も同じ目に遭う。
・
다소곳한 성격의 그녀는 그다지
자기
주장을 하지 않아요.
おとなしい性格の彼は、あまり自己主張をしません。
・
갑
자기
따귀를 얻어 맞은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急にビンタをくらった私は、唖然とした
・
그 회사는 업계를 쥐고 흔들며,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
その会社は業界を支配しており、何でも自分の思い通りにしている。
・
실직 상태였는데 갑
자기
일자리 제안이 왔다. 정말 하늘이 도와 주었다.
失業していたが、突然の仕事のオファーがあった。まさに天が助けてくれた。
・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자기
중심적이다. 간도 쓸개도 없다.
彼は全く他人のことを考えず、あまりにも自分本位だ。肝臓も胆嚢もない。
・
그는 동료를 배신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있다. 정말 간도 쓸개도 없는 사람이다.
彼は仲間を裏切って、自分の利益だけを考えている。まさに肝臓も胆嚢もない人間だ。
・
그 사람이 갑
자기
한턱 쏘겠다고 했다.
あの人が突然、おごってくれると言い出した。
・
그 사람이 갑
자기
친절해진 것은 꿍꿍이가 있기 때문이다.
その人が急に優しくなったのは、裏があるからだ。
・
아이가 한밤중에 갑
자기
큰 소리로 울고불고합니다.
子供が夜中に突然大きな声で泣いたりわめいたりします。
・
오늘 갑
자기
바빠져서 손이 모자란 상태다.
今日は急に忙しくなって、人手が足りない状態だ。
・
다 같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갑
자기
전화가 와서 흥이 깨졌다.
みんなで楽しく話していたのに、突然電話がかかってきて興が冷めた。
・
회의 중 갑
자기
소리를 지르며 판을 깨버렸다.
会議中に突然怒鳴り出して、場を壊してしまった。
・
분위기가 좋은 때에 갑
자기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판을 깨게 되었다.
雰囲気がいい時に突然不適切な発言をして、場を壊すことになった。
・
그 사람에게 갑
자기
화났다.
あの人に、急に腹が立ってきた!
・
잠꼬대를 하면서 갑
자기
웃기도 한다.
寝言を言いながら、急に笑い出すこともある。
・
재수 좋다고 생각했는데 갑
자기
문제가 생겼다.
ついてると思ったのに、急に問題が発生した。
・
그녀의 인기는 처음에는 순조로웠지만, 갑
자기
기세가 꺾였다.
彼女の人気は最初は順調だったが、急に勢いが止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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