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の例文_540

<例文>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편를 써요.
彼女に私の心をお伝えしたくて手紙を書きます。
오랜만에 편를 써요.
久しぶりに 手紙を 書きます。
한국어로 편를 쓰고 싶어요.
韓国語で手紙を書きたいです。
해왕성은 구로부터 가장 떨어져 있는 혹성이다.
海王星は地球から最も離れた惑星である。
부드러워질 때까 점토를 반죽하다
柔らかくなるまで粘土を練る。
록 뮤션은 많은 소녀들을 흥분 상태로 이끌었다.
ロックミュージシャンは大勢の少女を興奮状態に導いた。
음악으로 행복한 뮤션이 되고 싶어요.
音楽で幸せなミュージシャンになりたいです。
결국 꿈이었던 뮤션의 길을 걷기로 했다.
結局、夢だったミュージシャンの道を歩むことにした。
많은 돈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그는 어떤 일도 하 않았다.
多くのお金を相続したので、彼はどんな仕事も決してしなかった。
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집을 가고 있어.
私はシェークスピア全集を持っている。
은행의 영업시간은 보통 오후 4시까 입니다.
銀行の営業時間は普通4時までです。
수업료는 은행에서 불해 주세요.
授業料は銀行で支払ってください。
외환은행 동경점에서 원통장을 개설했습니다.
外換銀行東京支店でウォン通帳を開設しました。
화장을 한 상태로 마스크를 쓰면 화장이 워진다.
メイクをしている状態でマスクをつけるとメイクが崩れる。
화장이 번다.
化粧が崩れる。
화장이 다.
化粧が落ちる。
화장을 우다.
化粧を落とす。
화장이 잘 받 않는다.
化粧のノリが悪い。
치료는 잘하는 편은 아니만 주술사로서 대충 익히고 있다.
治療は得意なほうではないが、呪術師として、ひととおりは身につけている。
팡이는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하였다.
杖は魔法のような力を発揮した。
산타 할아버가 머리맡에 선물을 놓았다.
サンタさんが枕元にプレゼントを置いた。
정부는 현에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 왔다.
政府は現地へ専門家を派遣するなど対策を講じてきた。
직원을 몇 명 현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従業員を何名か現地に派遣する予定です。
전초 기를 공략했다.
前哨基地を攻略した。
전초 기를 습격했다.
前哨基地を襲った。
가슴 설레는 사랑은 아니었만, 익숙하고 편안한 그가 좋았다.
胸が躍る愛ではなかったが、慣れて気楽な彼が良かった。
개인적으로는 실행하고 싶만 이것은 회사가 결정합니다.
個人的には実現したいのですが、これは会社が決定します。
산타 할아버가 잔뜩 선물을 가고 왔다.
サンタさんがいっぱいプレゼントを持ってきた。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만 슬슬 가야 합니다.
もっと話をしたいけど,そろそろ行かなきゃいけません。
약자가 이기려면 국전으로 끌고가 상대 병력을 분산시켜야 한다.
弱者が勝つためには、局地戦に持ち込んで相手の兵力を分散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약자는 국전으로 싸워라.
弱者は局地戦で戦え。
전으로 끌고 가다
局地戦に持ち込む。
전을 전개하다.
局地戦を展開する。
절대 따라 하 마세요.
絶対真似しないでください。
컴퓨터 기능은 애초에 인간의 뇌에서 이루어는 정보 처리 과정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コンピュータの機能は、最初に人間の脳でなされる情報処理の過程を模倣してつくったものである。
예전에 만난 적이 있 않나?
前に会ったことなかったっけ?
싸가는 없어도 일 하나만큼은 똑 부러져요.
生意気な奴だけど仕事だけはてきぱきとこなしてますね。
일 하나는 똑 부러게 한다.
仕事ひとつはちゃんとやる。
가만, 이게 무슨 소리?
待って、これ何の音だ?
제가 들은 바로는 김 과장님이 도쿄 사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私が聞いたところでは、キム部長に東京支社長の辞令が出たそうです。
너 그런 식으로 말하 마.
お前そんな風に言わないで。
다시 만나면 가만두 않겠다고 말했잖아.
また会ったらただじゃおかないと言ったじゃないか。
건달에게 가만두 않겠다고 협박당했다.
チンピラからただじゃ置かないと脅迫された。
어떻게 해야 할 감을 잡을 수 없네.
どうすればいいのか見当もつかないね。
민둥산을 녹로 복원하다.
はげ山を綠地に復元する。
민둥산은 풍화되기 쉽기 때문에 무너기 쉽습니다.
はげ山は風化しやすいので崩れやすくなります。
우리는 친들에게 부고를 보냈다.
私たちは親しい知り合いに訃報を送った。
누구든 부고가 언제 찾아올 모릅니다.
誰しも訃報がいつ訪れるかはわかりません。
부고 소식을 받았을 때 언제 조문할는 친분 관계에 달려있습니다.
訃報の知らせを受けたとき、いつ弔問するかはお付き合いの度合いによります。
죽음은 갑자기 찾아 오는 것으로, 당연하만 부고도 갑자기 받는 것입니다.
死は突然やってくるもので、当然ですが訃報も突然受け取る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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