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다】の例文_2

<例文>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말을 안 듣는다.
もう年だから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
나이 들어서 여행이라도 갈까 하고, 적금을 들었습니다.
年取って旅行でも行こうかと思い積み立てをしました。
공장이 들어서면서 수질 오염의 문제가 발생했다.
工場が建てられ、水質汚染の問題が生じた。
일이 힘들어서 정말 죽을 맛이야.
仕事が大変で、本当に苦しい。
사춘기에 들어선 아들 비위 맞추기도 녹록치 않았다.
思春期に入った息子の機嫌をとるのも甘くはなかった。
말을 잘 들어서 참 예쁘구나.
言うことをよく聞いて本当にかわいいな。
다른 예를 들어서 생각해 봅시다.
他の例を挙げて考えてみましょう。
21세기에 들어서 세계는 크게 변화해 오고 있다.
21世紀に入り世の中は大きく変わってきている。
일이 힘들어서 완전히 진이 빠져 버렸다.
仕事が辛くて完全に疲れ果ててしまった。
감기가 들어서 아침부터 코를 연신 훌쩍거렸다.
風邪を引いて、朝から鼻をしきりにすすった。
감기가 들어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겠어요.
風邪を引いて集まりに出席できないようです。
편의점이 들어서면서 이제 구멍가게는 찾기 어렵게 되었다.
コンビニが増えてきて、もう小さな商店は探すのが難しくなった。
감기가 들어서 몸이 으슬으슬해요.
風邪に引いて、体がぞくぞくします。
형한테 심한 말을 들어서 울컥울컥 화가 났다.
兄からひどいことを言われて、むかっと頭にきた。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先進国に仲間入りした。
가볍게 흘려들어선 안 된다.
軽く聞き流してはならない。
올림픽 대회가 중반에 들어섰다.
五輪大会が中盤に差し掛かった。
빽빽이 들어서다.
ぎっしりと建ち並ぶ。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家でも手軽に作って食べられます。
어제 저녁에 도둑이 들어서 무서웠어요.
ゆうべ泥棒に入られて怖かったんです。
그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다 못해 속이 터질 것 같아요.
彼は飲み込みが遅いので、じれったいのを通り越してイライラしそうです。
8월에 들어서자 각지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8月に入ると各地で雨が続きました。
올해 들어서 경기 회복의 징조가 보인다.
今年に入って、景気回復に影がさしてきた。
타악기란 치거나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의 총칭입니다.
打楽器とは、打つ、振るなどして音を出す楽器の総称です。
그 일은 힘이 들어서 그만두었다.
あの仕事は大変だったのでやめた。
슬슬 촬영도 종반에 들어섰다.
そろそろ撮影も終盤に入りました。
선거운동도 종반에 들어서 역 앞에는 후보자 연설이 끝이 없다.
選挙運動も終盤に入り駅前では候補者の演説が絶えません。
올해 들어서부터 급속히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今年に入ってから、急速に気力が衰え始めた。
그 사상은 21세기 들어서도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あの思想は21世紀に入っても着実に再びスポットライトを受けている。
고층 빌딩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高層ビルディングが建ち始めた。
장마에 들어서다.
入梅を迎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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