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の例文_6

<例文>
가만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じっとしたまま、何も言わなかった。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쉬는 걸 못 견디는 성격입니다.
何もせずに静かに休んでいることを我慢できない性格です。
시무룩한 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다.
ぶすっとしたまま、何も言わずに立ち去った。
시무룩한 얼굴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ぶすっとした顔をして、何も言わなかった。
그녀의 궤변에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
彼女の詭弁には誰も反論できなかった。
그의 허풍에는 아무도 속지 않는다.
彼のほらには誰も騙されない。
허풍을 떠는 그에게 이제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ほらを吹く彼に、もう誰も耳を貸さなくなった。
그는 자주 허풍을 떨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는다.
彼はよくほらを吹くので、誰も信じない。
결국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자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結局誰も自信を信じてくれなくて、彼は極端な選択をした。
휴지는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チリ紙はどこへも捨てないでください。
아무리 열렬한 사랑이라 할지라도 일방적이라면 그건 스토킹에 불과하다.
どんなに熱烈な愛であっても一方的なら、それはストーキングに過ぎない。
그는 남을 비방할 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彼は他人を謗るだけで何もしていない。
욕설은 아무리 치장해도 문화가 아니다.
悪口はいくら装っても文化ではない。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恐怖のあまり一歩も踏み出せないなら、何も変わらない。
너무 긴장한 탓에 머릿속이 하얘져 아무 생각도 안 난다.
緊張しすぎて頭の中が真っ白になってしまう。
바이러스에게 국경은 아무 의미가 없다.
ウイルスにとって国境は何の意味もない。
이명이 들려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耳鳴りがして、何も聞こえなくなった。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녀를 반긴 유일한 존재가 늙은 개였다.
誰も分からなかったが、彼女を歓迎した唯一の存在が老いた犬だった。
아무리 해도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았다.
どんなに練習しても特にうまくなる気配がなかった。
그토록 큰 소리를 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あれほどに大きな声を出したのに、誰も気づかなかった。
그의 인생의 결말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彼の人生の結末は誰にも予想できなかった。
드라마의 최종회를 놓쳐 버렸는데 아무래도 결말이 궁금하다.
ドラマの最終回を見逃してしまったが、どうしても結末が知りたい。
그 두루마리는 봉인되어 있어 아무도 읽을 수 없다.
その巻物は封印されており、誰も読めない。
그녀는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彼女は誰にも知られたくない過去を持っていた。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잘 감추어 두었다.
誰も知らないところに、よく隠しておいた。
그가 고독사하리라는 것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彼が孤独死することは誰も想像していなかった。
그녀는 아무도 모르게 고독사한다.
彼女は誰にも気づかれずに孤独死する。
아무도 모르게 고독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誰にも気づかれずに孤独死する人が増えている。
그는 아무도 모르게 고독사했다.
彼は誰にも気づかれずに孤独死した。
그들의 밀회는 아무도 몰랐다.
彼らの密会は誰にも知られなかった。
초토화함으로써 적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焦土化することで敵に何も残さなかった。
그 사람이 신비한 말을 했지만 아무도 그 의미를 알아듣지 못했다.
その人は不可思議な言葉を口にしたが、誰も意味を理解できなかった。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誰も彼の言葉を信じなかった。
더이상 아무도 믿을 수 없다.
もう誰も信じられない。
이력서를 첨부했으니 아무쪼록 봐 주십시오.
履歴書を添付しましたので、どうぞご覧ください。
아무도 널 대신할 수 없어.
誰も君の代わりはできない。
귀가했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帰宅したが、家には誰もいなかった。
그녀는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彼女は平気なふりをする。
그녀는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척했다.
彼女はそのこと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ようなふりをした。
확성기를 사용했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拡声器を使ったが誰も聞いていなかった。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이야.
誰も怪我しなかったとは本当に何よりだ。
아무도 살지 않는 집 마당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誰も住んでいない家の庭には草がぼうぼうと生えている。
대란의 전조는 있었지만 아무도 막지 못했다.
大乱の予兆はあったが、誰も止められなかった。
너무나도 삽시간에 생긴 일이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あまりにも一瞬のできごとなので、何もできなった。
소설이 평범하거나 시시하면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小説が、平凡だったりつまらなければ、誰も読みません。
그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다.
彼は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僕の話を真摯に聞いてくれる。
오늘은 느긋느긋한 하루여서 특별히 아무 예정이 없다.
今日は呑気な一日で、特に何も予定がない。
그는 항상 느긋느긋해서 아무 일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彼はいつも呑気で、何事もあまり気にしない。
그는 공처가라 아내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彼は恐妻家なので、妻の前では何も言わない。
그런 걸 말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가족은 모두 조금 당황했다.
そんなことを言う人は今まで誰もいなかったから、家族はみんな少し戸惑った。
1 2 3 4 5 6 7 8 9 10  [>]
(6/17)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