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っと」は韓国語で「가만히」という。
|
![]() |
・ | 떠들지 말고 가만히 앉아 있어라. |
騒がないでじっと座ってなさい。 | |
・ | 가만히 귓속말을 하다. |
そっと耳打する。 | |
・ | 가만히 시골에서 여생을 보내다. |
ひっそりと田舎で余生を送る。 | |
・ | 선배는 좀 가만히 계세요. |
先輩はちょっと黙っていてください。 | |
・ | 가만히 계세요. |
じっとしていてください。 | |
・ | 좀 가만히 있어봐! 생각 좀 하게. |
ちょっとだまってて!考えさせて。 | |
・ |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쉬는 걸 못 견디는 성격입니다. |
何もせずに静かに休んでいることを我慢できない性格です。 | |
・ | 시끄러워, 넌 가만히 있어. |
うるさい。君は黙って。 | |
・ | 가만히 있으라니까. |
黙ってってば。 | |
・ | 가만히 눈동자를 감고 있었다. |
じっと瞳を閉じていた。 | |
・ | 그는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
彼はじっと空を見上げていた。 | |
・ |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
じっと動かずに写真を撮った。 | |
・ | 그녀는 가만히 뭔가를 생각하는 것 같았다. |
彼女はじっと何かを考えているようだった。 | |
・ | 가만히 있으면 기회가 온다. |
じっとしていれば、チャンスが来る。 | |
・ | 그는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
彼はじっと耳を傾けていた。 | |
・ | 가만히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
じっと相手の話を聞いていた。 | |
・ | 그는 가만히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
彼はじっと鳥の鳴き声に耳を澄ませていた。 | |
・ | 가만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じっとしたまま、何も言わなかった。 | |
・ | 그는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
彼はじっと見守っていた。 | |
・ | 가만히 바람소리를 듣고 있었다. |
じっとしたまま、風の音を聞いていた。 | |
・ | 그의 전화를 기다리니 가슴이 두근거려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
彼からの電話を待っていると、胸がどきどきして落ち着かない。 | |
・ | 문제를 가만히 두면 더 커질 수 있다. |
問題をほっておいておくと、もっと大きくなることがある。 | |
・ | 아이를 혼자 밖에 가만히 두는 것은 위험하다. |
子供を一人で外にほっておくのは危険だ。 | |
・ | 그 문제는 가만히 두면 안 된다. |
その問題はほっておくべきではない。 | |
・ | 그의 성공 이야기를 듣고 나는 가만히 안 있었다. |
彼の成功話を聞いて、私は黙ってはいられなかった。 | |
・ | 그런 부당한 요구에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
そんな理不尽な要求には黙ってはいられない。 | |
・ | 오해받고 있다는 걸 알고 나는 가만히 안 있을 수 없었다. |
誤解されているのを知って、私は黙ってはいられなかった。 | |
・ | 그녀가 우는 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
彼女が泣いているのを見て、黙ってはいられなかった。 | |
・ | 너무 억울해서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
あまりにも悔しくて、私は黙ってはいられなかった。 | |
・ |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
友達がいじめられているのを見て、黙ってはいられなかった。 | |
이제 곧(もうすぐ) > |
애써(あえて) > |
압송(押送) > |
꼿꼿이(まっすぐに) > |
울고불고(泣きわめいて) > |
야금야금(なし崩し的に) > |
가랑가랑(痰が喉に絡んだ時の音) > |
가뜩(ぎっしり) > |
뽀송뽀송(さらさら) > |
쫑긋쫑긋(ぴくぴく) > |
오래도록(長らく) > |
조르르(ちょろちょろ) > |
지레(先立って) > |
상당히(相当) > |
오직(ひたすら) > |
홀딱(ぞっこん) > |
워낙(あまりにも) > |
득달같이(間髪をいれずにすぐ) > |
날름(ぺろりと) > |
감쪽같이(まんまと) > |
어디까지나(あくまでも) > |
개떼처럼(犬の群れのようにうるさくし.. > |
지금까지(いままで) > |
어디든지(どこでも) > |
매슥매슥(むかむか) > |
번쩍번쩍(ぴかぴか) > |
유유히(悠々と) > |
기필코(必ず) > |
아무도(誰も) > |
급속히(急速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