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の例文_71

<例文>
비관주의는 기분에 의한 것이고 낙관주의는 의사에 의한 것이다.
悲観主義は気分によるものであり、楽観主義は意思によるものである。
적응이 될 법하건만 아직도 서툴기만 하니 걱정이다.
適用できるものなのに、未熟なので心配だ。
화재로 건물은 모두 탔지만 인명 피해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火事で建物はすべて焼けたが、人命被害がなく、それだけでもよかった。
금액이 깍이다.
金額が値引かれる。
헌혈이란 수혈을 위해서 무상으로 혈액을 제공하는 것이다.
献血とは、輸血のために無償で血液を提供することである。
국경은 주권 국가의 산물이다.
国境は主権国家の産物である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大韓民国は民主共和国である。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가 원이며, 행정부의 수반이다.
大統領は国民によって選出された国家元帥であり、行政府の首班である。
유배지는 유배로 사용되는 지역이다.
流刑地は、流刑に用いられる地域である。
사랑만이 사람에게 마지막 희망이다.
愛だけが人に最後の希望だ。
중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한 무식쟁이다.
中学校すらまともに卒業できない無学な者だ。
실력과 인성을 두루두루 잘 갖춘 인물이다.
実力と人柄を万遍なくよく備えた人物だ。
병원비와 빚에 허덕이다.
入院費と借金に苦しむ。
산사태는 호우,지진,화산폭발 등으로 산지의 사면을 구성하는 암석이나 토사가 무너져 내리는 자연현상이다.
山崩れは、豪雨・地震・火山爆発などで、山地の斜面をなす岩石や土砂が崩れ落ちる自然現象だ。
고관절 운동은 골절 예방에 효과적이다.
股関節運動は骨折の予防に効果的だ。
이 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소요 시간은 현재의 약 2시간에서 1시간 미만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このトンネルの開通によって、所要時間は現在の約2時間から1時間弱に短縮される見通しだ。
입법화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立法化の過程は平坦ではないだろう。
감독님의 열성적인 지도가 없었다면 이번 우승은 없었을 것이다.
監督の熱心な指導がなかったら、今回の優勝はなかただろう。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다.
子供を授か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
난로에 불을 붙이다.
コンロの火をつける。
의욕에 불을 붙이다.
やる気に火をつける。
사람의 마음에 불을 붙이다.
人の心に火をつける。
폭동에 불을 붙이다.
暴動に火をつける。
폭투는 투수가 던지는 공이며, 악송구는 야수가 송구로 던지는 공이다.
暴投はピッチャーの投げる球、悪送球は野手が送球で投げる球である。
단기적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 효과에 대해선 의문이다.
短期的効果はあるかもしれないが、長期的効果には疑問だ。
불과 12일 사이에 3개의 태풍이 연속으로 직격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わずか12日の間に3つの台風が連続で直撃するのは極めて異例のことだ。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다.
争いは感情的介入の一つの形である。
그는 동네 터줏대감이다.
彼は町内の最古参だ。
'상대적'의 반대어에 해당하는 단어는 '절대적'이다.
相対的の反対語にあたる言葉は絶対的です。
정의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다.
正義というのは相対的な事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독설 아니면 욕설이다.
口から出る言葉はいつも毒舌か悪口だ。
우월감은 자신과 타인를 비교해서 자신이 훨씬 뛰어나다고 느낄 때 생기는 감정이다.
優越感は自分と他者を比較して自分がもっと優れていると感じた時に生じる感情である。
완전 사기 당한 기분이다.
完全に詐欺にあった気がする。
그는 우승의 일등 공신이다.
彼は優勝の立役者だ。
족보는 한 일족 대대의 계통을 표로 적은 도표이다.
家系図は、ある一族の代々の系統を書き表した図表である。
말로 설명 되지않는 기이한 현상이다.
言葉では説明できない奇異な現象だ。
이 책은 귀신과 사람의 기이한 인연을 다룬 소설이다.
この本は、幽霊と人との奇妙な縁を扱った小説である。
화는 열정의 다른 모습이다.
怒りは情熱の別の姿だ。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의 동향을 주시 중이다.
一時も緊張を緩めず敵の動向を注視している。
이 가격은 적정 가격이다.
この値段は適正価格だ。
약관은 계약 내용을 정하는 계약서와 같은 효력을 갖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約款は契約の内容を決める契約書と同じ効力を持つ、非常に重要なものです。
약관이나 이용규약도 계약의 일종이다.
約款や利用規約も契約の一種である。
면역을 높이다.
免疫力を高める。
단지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 버릇이 되어 있을 뿐이다.
単に、不平を並べるのがクセになっているだけ。
성직자란 종교적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가르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聖職者とは、宗教的に人々を導き、教える役割を果たしている人のことである。
가톨릭 교회에서 주교의 상위에 위치한 성직자이다.
カトリック教会で主教の上位に置かれる聖職者である。
대주교란 가톨릭의 성직자 계급의 하나이다.
大司教とは、カトリックの聖職者階級の一つである。
교황은 가톨릭 교회의 최고위 성직자 칭호이다.
教皇は、カトリック教会の最高位聖職者の称号である。
자유로운 삶을 만끽 중이다.
自由な人生を満喫中だ。
당돌하고 겁 없는 소년이다.
大胆で怖いもの知らずの少年だ。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71/85)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