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らをきる」は韓国語で「시치미(를) 떼다」という。
|
![]() |
「しらをきる」は韓国語で「시치미(를) 떼다」という。
|
・ | 그는 시치미를 떼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
彼はとぼけて何も言わなかった。 | |
・ | 용의자는 명백한 사실을 두고 계속 시치미를 떼고 있다. |
容疑者は明白な事実をおいて、ずっとしらを切っている。 | |
・ | 아들이 화분을 깨어 놓고 시치미를 뗀다. |
息子は花瓶を割っておいてしらを切っている。 | |
・ | 시치미 떼도 소용 없어. |
とぼけても無駄なんだよ。 | |
・ | 그는 끝까지 시치미를 뗐다. |
彼はあくまでもしらを切った。 | |
・ | 그렇게 시치미를 떼도 대충 어림짐작은 간다. |
そのようにしらを切ってもだいたいおおよその見当はつく。 | |
・ | 시치미를 뚝 떼다. |
涼しい顔をする。 | |
・ | 시치미를 뚝 떼다. |
ぬけぬけとしらを切る。 |
끈기가 있다(根気がある) > |
잔꾀(浅知恵) > |
인색하다(けちだ) > |
몰상식하다(常識がない) > |
무르다(性格がもろい) > |
완강히(頑強に) > |
깐깐하다(几帳面で気難しい) > |
여우 같다(ずる賢い) > |
소박하다(素朴だ) > |
큰마음(을) 먹다(一大決心をする) > |
어벙하다(間が抜けている) > |
마음이 착하다(心が優しい) > |
제멋대로(自分勝手に) > |
진지하다(真剣だ) > |
느긋느긋하다(のんきだ) > |
괘씸죄(怪しからぬ振る舞い) > |
오지랖을 떨다(おせっかいを焼く) > |
기가 세다(気が強い) > |
포용력(包容力) > |
건방지다(生意気だ) > |
약다(抜け目ない) > |
위선적(偽善的) > |
평상심(平常心) > |
시건방지다(生意気だ) > |
응석받이(甘えん坊) > |
심약하다(気弱い) > |
아양(愛嬌) > |
붙임성이 좋다(愛想がいい) > |
비정하다(非情だ) > |
칠칠치 못하다(だらし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