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라는 말을 새삼 느꼈다, 그도 같은 아픔을 겪었으니。
	未亡人の悲しみは独身男が知るという言葉を改めて感じた。彼も同じ痛みを経験したからだ。
・	같은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 수 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同じ痛みを経験した人だけがその苦しみを知る。未亡人の悲しみは独身男が知る。
・	이별의 아픔도 세월이 약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야。
	別れの痛みも歳月が薬だから、時間が経てば忘れられるよ。
・	실연의 아픔도 세월이 약이라 믿고 극복하자.
	失恋の痛みも、時が薬だと信じて乗り越えよう。
・	자업자득의 아픔을 맛보고 그는 변했습니다.
	自業自得の痛みを味わって、彼は変わりました。
・	입맞춤이 이별의 아픔을 덜어줬다.
	口づけが別れの辛さを和らげた。
・	모성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母性の強い人は、他人の痛みを理解し、共感することができます。
・	그의 아픔에 동정하는 마음이 제 마음을 울렸어요.
	彼の痛みに同情する気持ちが、私の心を打ちました。
・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過ぎ去った時代の痛みを乗り越えて新たな時代へと歩み出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	그는 아픔을 못 느끼는 체한다.
	彼は痛みを感じないふりをする。
・	무심코 한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픔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何気なく云った言葉が、他人にとっては痛みとして捉えられ得ます。
・	그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彼は痛みに耐えきれずにわめいた。
・	그녀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彼女は痛みに耐えきれずにわめいた。
・	그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울부짖었다.
	彼は痛みに耐えきれずに泣き叫んだ。
・	그녀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부르짖었다.
	彼女は痛みに耐えきれずにわめいた。
・	그는 실연의 아픔을 참지 못하고 자포자기했다.
	彼は失恋の痛みに耐えられず、自暴自棄になった。
・	그는 아픔을 전혀 지각할 수 없다.
	彼は痛みを全く知覚することができない。
・	그는 아픔을 지각한다.
	彼は痛みを知覚する。
・	이별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別れのつらさを癒してくれるのは、再会に対する希望だ。
・	그의 읍소는 그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아픔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彼の泣訴は、彼の心の内にある深い痛みを示していました。
・	독사에 물린 뒤 그는 아픔을 참고 걸었다.
	毒蛇に噛まれた後、彼は痛みを我慢して歩いた。
・	그녀는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넓은 세계를 유랑했다.
	彼女は失恋の痛みから逃れるために広い世界を流浪した。
・	실연의 아픔에 시달리는 여성이 심야의 공원을 방황했다.
	失恋の痛みに苦しむ女性が深夜の公園を彷徨った。
・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다.
	痛みと傷を癒す。
・	모든 피해자의 아픔에 귀 기울여야 한다.
	全ての被害者の痛みに耳を傾けるべきだ。
・	다리에 아픔을 느꼈다.
	脚に痛みを感じた。
・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따듯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他人の痛みを察する事ができる温かい性質を持っている。
・	격렬한 아픔을 견디다.
	激烈な痛みに耐える。
・	통풍은 갑자기 관절이 부어서 심한 아픔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痛風は突然関節が腫れて激痛におそわれる病気です。
・	시간이 흘러도 상처와 아픔은 잊혀지지 않아요.
	時が流れても傷と痛みは消えません。
・	대표 선발전에서 단 1점 차이로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代表選抜戦で、1点差で代表入りを逃した。
・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점 차이로 탈락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代表選抜戦で1点差で、脱落の苦杯をなめた。
・	자신의 아픔은 크게, 다른 사람의 아픔은 작게 느낍니다.
	自分のつらさが大きく、他人のつらさは小さく感じます。
・	병이나 상처 등으로 인해 몸에 아픔을 느끼다.
	病気や傷などのために、体に痛みを覚える。
・	사랑은 아픔과 상처를 수반한다.
	愛は痛みと傷を伴う。
・	도려내는 듯한 아픔을 느끼다.
	えぐるような痛みを感じる。
・	가슴 저미는 아픔과 상처가 클수록 미소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胸をえぐる痛みと、傷が大きいほど微笑を失ってはいけません。
・	사람들은 각자의 아픔과 사연을 가지고 산다.
	人々はそれぞれ痛みや事情を持って生きている。
・	아버지는 훗날 그 일이 평생 잊지 못할 아픔이라고 고백했다.
	父は、後年、あれは生涯忘れることのできない痛みだと告白した。
・	한국은 식민 지배의 아픔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경제발전을 이룩하였다.
	韓国は、植民地支配の苦しみと戦争の傷を乗り越えて経済発展を成し遂げ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