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は韓国語で「어머」という。女性が驚いた時に使う感嘆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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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죄송해요・・・ |
まあ、ごめんなさい・・・ | |
・ | 어머, 괜찮으셨어요? |
あら、大丈夫だったんですか。 | |
・ | 어머 정말? |
ええ、ほんと? | |
・ | 어머, 조금 살 빠진 것 같은데? |
あら、ちょっと痩せたんじゃない? | |
・ | 어머,너무 귀여운데! |
うわぁ、すごく可愛いね! | |
・ | 어머 진짜요? |
え、ほんとですか? | |
・ | 어머, 벌써 끝났네. |
あら、もう終ったのね。 | |
・ | 어머 아직도 출발 안 했어? |
まぁ。まだ出発してなかった? | |
・ |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あら、もうこんな時間。 | |
・ | 어머, 그렇게 심한 말을 했단 말이에요? |
あら、そんなひどいことを言ったんですか? | |
・ | 어머, 뭔가 예뻐진 거 같은데. |
あら、なんかきれいになったんじゃない? | |
・ | 다리가 아픈 어머니를 부축했다. |
足が痛い母を支えた。 | |
・ | 다리가 아픈 어머니를 부축했다. |
足が痛い母を支えた。 | |
・ | 어머니의 인자한 음성이 들려왔다. |
母の優しい声が聞こえてきた。 | |
・ | 어머니는 홍두깨로 반죽을 밀고 계셨어요. |
お母さんはめん棒で生地をのばしていました。 | |
・ | 어머니는 매일 아버지의 셔츠를 다림질하신다. |
お母さんは毎日お父さんのシャツにアイロンをかけている。 | |
・ | 어머니가 새참으로 수박을 챙겨 오셨다. |
母が農作業の合間の軽食としてスイカを持ってきた。 | |
・ | 의붓어머니와 친해지고 싶다. |
継母と仲良くなりたい。 | |
・ | 의붓어머니께 선물을 준비했다. |
継母にプレゼントを用意した。 | |
・ | 의붓어머니께 조언을 구했다. |
継母に相談した。 | |
・ | 의붓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
継母と一緒に時間を過ごした。 | |
야(おい) > |
거참(はてさて) > |
에그(やれやれ) > |
음(ううん) > |
그렇네요(そうですね) > |
맙소사(なんてことだ) > |
얼씨구(よいやよいや) > |
옳지(そうだわ) > |
으아(ああ) > |
아(あ) > |
어이구(わあ) > |
아놔(はぁ) > |
에휴(はぁ) > |
아차(しまった) > |
저런(あらら) > |
웬걸(どうしてそんな) > |
어머(あら) > |
어(あ!) > |
우와(うわ) > |
난 또(てっきり) > |
어이쿠(おう!) > |
흥(ふん) > |
제길(畜生) > |
아하(ああ) > |
아뿔싸(しまった) > |
어쭈(こいつめ) > |
애걔(ありゃ.) > |
어머어머(あらあら) > |
짠(突然登場の「ジャーン」) > |
젠장(ちくしょう) > |